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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가장 먼저 세줄쓰기를 쓴다.
하릴이 산더미처럼쌓였다...
휴~~ㅠㅠ슬프다...
2014.10.19 14:36:38 *.238.138.211
오늘 놀았다.
광교호수공원에 또 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4.10.19 14:46:40 *.238.133.77
흠..나도 할일이 매우 많다
근데감기에 걸려서 정말 하기 힘들다
그래도 해야된다
야!!톡 답장점 해!!...
2014.10.19 19:50:31 *.117.59.116
유빈이와 시험 공부도 하고 실과시간에 다 못 만든 정리함도 만들었다.
사회 시험 때문에 사회과탐구에 있는것을 거의 다 외웠는 데 까먹은 것 같다.
내일 시험을 보는데 걱정이다.
2014.10.19 19:50:40 *.77.223.114
오늘은 소망이랑 교회에 갔다.
율동연습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4.10.19 21:10:16 *.238.216.178
놀았다
좋았다
신났다
2014.10.19 21:42:23 *.47.173.151
오늘 교회에서 목장day라는걸 했다.
목장끼리 밥먹는건데 오늘 엄마아빠가 어디가셨다.
그래서 작은언니랑 같이 청년부에서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2014.10.19 23:31:08 *.238.138.39
오늘은 숙제가 싼더미다!!!
그런데 엄마가 뉴코아를 가자고 했다.
숙제는 지금 막 끝냈다.
아 힘들어ㅠㅠ
2014.10.20 07:15:41 *.229.25.24
채연이랑 같이 정리함도 만들고 시험공부도 했다.
정리함은 성공적으로 잘 만들었다.
사히 시험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
2014.10.20 07:39:48 *.62.162.36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축구하고
아빠따라 할머니네에 갔다
재미있었던하루였다
2014.10.20 07:40:07 *.62.162.36
아 실수
2014.10.20 08:05:31 *.98.195.5
실수가 아니라 렉임
2014.10.20 07:40:18 *.223.32.109
오늘 아빠랑 축구를 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하고있어서
다른 곳에가서 했다.
2014.10.20 08:08:46 *.98.195.5
어제는 딱히 큰일이 없어던거 같다
이유없이 뭔가가 우울하다.
근데 얼굴을 웃고있다.ㅋㅋㅋ
2014.10.20 08:35:52 *.178.122.173
오늘은 할것이 없다.
그래서 집에만 있었다.
슬프다.
2014.10.20 18:01:54 *.70.157.11
오오오늘늘늘은은은
친할머니댁에 갔갔다다..
재밌는 하하루루였였다다..
2014.10.20 20:17:50 *.119.83.158
오늘은 대부도에서 돌아오는 날이다.
돌아올 때 큰 바위에서 내려올 때 조금 무서웠다.
그래도 잘 내려왔다.
2014.10.24 07:51:48 *.229.25.39
오늘도 아팠다.
내일 학교를 못갈것 같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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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놀았다.
광교호수공원에 또 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