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학교끝나고 완전 빨리 집에 갔다
그리고 가방을 놓고 3단지로 뛰어갔다
그런데 숨어서 기다리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내일은 성공하기를...
학예회때 바이올린 합주하실분 댓 ㄱㄱ
2014.12.02 16:36:18 *.98.195.5
오늘 끝나고 재밌는것을 했다
한편으로는 짜증나는 편도 있다
체육할때 축구를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2014.12.02 17:03:31 *.178.122.173
오늘 티볼을 할때 너무 추웠다.
특히 수비할때.
춥다.
2014.12.02 17:14:37 *.165.40.58
오늘부터는 수학학원을 늦게간다.
그래서 가기전에 할일을 다 끝내고, 밥먹그 가야한다.
수업하다가 배고플것 같다.
2014.12.02 17:27:11 *.117.59.116
피아노 레슨을 했다.
내가 연습을 많이 해서 잘 친다면 숙제 양이 횔신 줄어들것이다.
너무 좋다.
2014.12.02 18:28:09 *.70.157.11
오늘 수익을 남아서 다~~~ 풀었다.
미리 풀어야 겠다.
밀리지 않도록
2014.12.02 18:50:45 *.223.16.45
나는 학교에 갔다
채육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4.12.02 18:57:10 *.223.16.45
으럴수가.....
ㅠㅠ
2014.12.02 19:26:09 *.237.31.78
헉, 오늘 수익을 다 못풀어서 남아 풀다가 선생님이 내일까지 다 풀어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집에 왔는데 정신을 못 차려서 수익책을 학교에 두고 왔다!
수익이 아직 7-8쪽이나 남았는데 못 가져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2014.12.02 19:41:06 *.223.16.45
생일선물 준비(시현,규빈)
2014.12.02 21:04:40 *.207.228.57
오늘은 어제보다더 추웠다
내일은 더춥다고 한다
그래서 따뜻하게 입고가야겠다
2014.12.02 21:08:06 *.77.221.120
오늘 완전 추웟다 그런데 수업시간에 내가 치 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이 나를 쳐다보아서 왜?
라고 햇더니 친구들이 "욕했잖아" 라고 하길래 나 욕 않 햇어 라고했다
치, 라고 햇던게 친구들에게 욕으로 들렷다보다
미X 그런데 선생님이 미X은 욕이라고 말하셧다 그래서 너무 억울햇다 난 하지도 않았는데
흐윽
2014.12.02 21:08:55 *.77.221.120
최소망 닉네임 바꾸시오 3일 내로
2014.12.03 08:21:56 *.98.195.5
그냥 땀붙이고 다르다 하는건가? ㅋㅋ
2014.12.02 21:18:00 *.77.223.98
오늘은 체육을 했다
줄넘기와 축구를 했다
2014.12.02 21:22:34 *.50.93.45
오늘은 광장히 추웠다.
그래서 채육도 하기 싫었다.
하지만 추위로 나를 막을순 없다
2014.12.02 21:25:53 *.229.25.39
오늘은 줄넘기를 했다.
축구도 했다.
재미있었다.
2014.12.02 21:35:10 *.77.221.5
오늘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가방놓고
영어학원에 간다음
태권도에 갔다.
그리고 집에왔다.
2014.12.02 21:58:51 *.238.216.178
오늘은 울트라 캡숑 짱짱추웠다
내일도 울트라 캡숑짱짱추울것이다
내일은 더 무장을하고 학교에 가야겠다
2014.12.02 22:57:53 *.187.193.118
오늘은 학원을 늦게 갔다.
그래서 집에 늦게 들어왔다.
너무힘들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적응이 될것이다.
2014.12.02 23:32:52 *.243.29.180
오늘은 마트에서 천점이랑 많은것을 샀다.
학원을 안가니 이런여유가 생겼다
아행복하다!
2014.12.03 16:30:07 *.203.32.66
형준우
체육에서 자유시간을 했다.
다음에도 자유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육지민
오늘 체육에서 자유시간을 했다.
재미있고 신난다.
이런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368
367
»
365
364
363
362
361
360
359
358
357
356
355
354
353
352
351
350
349
오늘 끝나고 재밌는것을 했다
한편으로는 짜증나는 편도 있다
체육할때 축구를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