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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이 조금 좋지 않다.
어제 스노보드를 너무 무리하게 탄것 같다.
조금 쉬어야겠다.
2015.01.12 17:18:09 *.117.59.116
집 청소를 했다.
힘들었지만 깨끗한 집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
청소하다가 1000원이 나왔다.
2015.01.12 19:12:23 *.165.40.58
치킨먹고 체해서 새벽에 잠을 설쳤다.
요새 계속 체하고, 아프다.
그래서 잠을 잘 못 잔다.
엄마께 너무 죄송하다.
2015.01.12 19:50:31 *.223.23.51
오늘은 숙제해서 모은 포인트로 떡볶이를 사먹었다.
그런데 살수있는게 떡볶이밖에 없었다.
그래서 엄마가 다른 것을 사주셨다.
엄마가 더많이내셨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문구점을 들려서 엄 마가 지갑을 사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너무 돈을 많이쓰신 것 같다ㅠㅠ
엄마께 정말 죄송하다ㅠㅠ
2015.01.12 21:34:20 *.77.221.5
오늘은 채원이랑 놀고싶었는데
못놀았다
그리고 영어도 외우는라 많이 힘들었다
2015.01.13 09:38:59 *.229.25.39
오늘은 낮에 성권이가 와서 놀았다.
재밌게 놀았다.
우리반친구들이 보고싶다.....
2015.01.13 20:58:41 *.77.223.98
수학학원에 가야 하는데 숙제를 안했다
급하게 해서 다행히 다할수 있었다
다음부터 숙제는 미리 해야겠다
2015.01.14 10:45:22 *.119.83.158
내일 영어학원에서 단어 60개를 시험 보는데 하나도 안했다.
그래서 엄청 열심히 외웠다.
내가 볼때 이번 시험은 망한 듯 하다.
2015.01.14 21:18:36 *.229.25.24
집에만 있었다.
심심하진 않았다.
수학공부도 했다.
2015.01.18 12:29:41 *.240.200.77
오늘은 학원 갈때까지 할일이 없다.
그래서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과학 공부를 했다.
2015.01.18 20:05:29 *.238.216.90
기타를갔다
귀찮았다
가기싫었다
2015.01.22 10:59:54 *.238.133.54
오늘은 뭔가뭔가 진부하다
그리고 지루하다
뭘해야할지모르겠다
2015.01.27 12:25:57 *.178.122.173
할게 없다.
너무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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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를 했다.
힘들었지만 깨끗한 집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
청소하다가 1000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