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조회 수 8147 추천 수 0 2017.02.07 09:50:33

오늘은 개학식 이였다. 마지막 초등학교라서 아쉽다.

그리고 중학교는 인적성 검사를 보려고 또 가야했다.

그래서 그 때문에 4시 20분에 집에 갔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숙제를 했다.


배민지

2017.02.07 09:52:42
*.114.120.39

오늘 개학을 하였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좋기도 하고 개학했다는게 싫기도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칭구들을 보니 기분은 좋고 신났다. 하지만, 학교가 끝나고 중학교 배치고사 인적성

시험을 보아서 기분이 안 좋았다. 그래도 끝나고 다연이와 실컷 놀아서 좋았다.

jenny13

2017.02.07 09:53:57
*.114.120.39

오늘은 개학식을 했다. 4일뒤에 다시 방학을 하니 좋았지만 중학교를 간다는생각을하니....

그리고 2차예비소집때 인적성검사,인성검사를 했다. 시간이 촉박해서 다하지는 못했다.

교과서를 받고 집에가는데 너무 무거웠다. 힘들던 하루였다.

여정호

2017.02.07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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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방학이 끝이라서 학교에 갔다 방학이 끝이라서 아쉽기는 하였지만 친구들을 보아서

재미도 있었다 학교가 끝난 다음은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갔다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를 하였는데 생각

한거와는 조금 달랐다 오늘은 여러모로 재미있었던것 같다

ㅅㅈ

2017.02.07 09:54:41
*.114.120.39

오늘 개학식이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봐서 좋았다

그리고 중학교를 갔는데 적성검사가 너무 이상해ㅆ다

우진이 책을 들어줬더니 온몸이 쑤셨다

정의로운태환

2017.02.07 09:55:14
*.114.120.39

나는 오늘 개학식을 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4교시 라서 집에갔다.

집에갔다바로 중학교 예비소집일이라 1시 10분에 중학교에 갔다.

정말 귀찮은 하루였다. 일찍 끝났는데 4시에 끝나다니 ㅜㅜ

 

조수현

2017.02.07 09:56:00
*.114.120.39

오늘은 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쉬웠는데 시간이 짧았다.

그리고 나오는데 가방이 너무 무거웠다.

좋은선생님과 친구들이였으면 좋겠다

ㅅㅈ

2017.02.07 09:56:05
*.114.120.39

난 우진이다!!!!!!!!

어제 개학식이였는데 아침부터 너무 컨디션이 꽝이ㅛ였다!!!!

그리고 중학교를 갔는데 적성검사가 너무 어렵고 이상했다.

그리고 책이 너무 무거워서 팔에 알배겼다.

강아지**

2017.02.07 09:59:51
*.114.120.39

오늘은 개학식을 하였다. 오랜만에 학교갈 준비를 하니 어색하였다.

그러다가 학교에 도착을 했는데 자리가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났다.

새로운 하루였던것 같다. 내일은 조금더 익숙하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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