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8일 토요일

조회 수 1725 추천 수 0 2014.03.08 13:52:43

오늘은 교회에서 교리학교라는 것을 했다.

정말로 재미있었당~

퀴즈와 말씀과 간식까지 역시나 가기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소망

2014.03.08 16:26:39
*.117.57.156

오늘은 기분이 나쁘다.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냥 빨리 내일이 됬으면 좋겠다.

냄새난다

2014.03.10 07:17:25
*.98.195.5

토요일에는 아무것도 하지않다 

그냥 심심했다 

빨리 월요일이 오면 좋겠다 

형준우

2014.03.08 18:28:50
*.243.29.251

주말이라 쉴 수 있어서 좋다.

일요일날 숙제 할 것을 생각하면 힘들다

빨리 월요일이 안 됐으면 좋겠다

채연

2014.03.08 18:34:44
*.117.59.116

오늘 성당에 갔다.

새로운 성당 선생님도 만났고,새로운 친구들도 만났다.

친한 친구와 다른 반이 되어서 아쉽다.

안시현

2014.03.08 21:08:54
*.240.200.179

오늘은 기분이 엄청 좋다.

오늘은 ㅊㅇ이랑 ㅎㅈ랑 홈프러스를 갔다왔다.

집으로 올때는 전철을 타고 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샤브샤브와 초밥을 먹으러 갔다.

엄청 즐거운 하루였다.

냄새난다

2014.03.10 07:15:06
*.98.195.5

내 생각엔 채윤 희주 

황유빈

2014.03.09 08:26:46
*.229.25.24

집에서 영화를 빌려 보았다.

재밌기도 하고,조금 무섭기도 하였다.

영화관에서 봤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그래도 집에서 봐서 편했다.

염채윤

2014.03.09 13:04:09
*.187.193.45

오늘은 기분이 너무~~~좋다.왜냐하면 ㅅㅎ이랑ㅎㅈ랑같이아빠차를타고가서 맛있는 것을 사먹고 지하철을 타고집에 돌아왔기 때문이다.하지만 헤어질 때너무 아쉬웠다.

허경민

2014.03.09 20:01:17
*.178.122.135

오늘 나는 할머니집에갔다.

점심에는 칼국수를 멌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감자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박수연

2014.03.09 20:08:23
*.77.223.165

3.8에는 이모집에 갔다.

그래서 추어탕과 떡갈비도 먹었다. 또 이모랑 놀았다.

재미있었다.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서병아리

2014.03.09 20:33:26
*.70.216.143

오늘은 가족과 목욕탕을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하지만 냉탕에는 많이 있어서

물이 너무 많이 튀겼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께서 현금이 없으셔서

계란을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다.

송민경

2014.03.09 22:23:59
*.130.142.136

친구들이랑 점폴린파크에 갔었다.

오랜만에 가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또 놀았다. 재미있는 날이었다.

신윤지

2014.03.10 20:42:30
*.117.57.142

딱기 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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