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28

9.26.월

조회 수 1922 추천 수 0 2016.09.26 15:22:56
정의로운태환 *.136.20.204

나는오늘 조사숙제를 다끝냈다.

그덕분은 감독님(이채은)이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이채은은 컴퓨터 감독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dalmoi.mireene.com/xe/index.php?document_srl=188949&act=trackback&key=97f
목록

채은

2016.09.26 16:26:46
*.178.122.134

오늘 아침에 수도관이 터져서 옷이 젖은것도 그렇고 계단에서 넘어진것도그렇고 강태환이랑 여정호 땜에 컴실에갇힐 뻔 한것도 그렇고 오늘은 뭔가 재수없는 날이였다

배민지

2016.09.26 17:58:20
*.168.144.97

오늘은 너무 피곤한 날이었다

왜냐하면, 어제 진짜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잘 버텨서 다행인 것 같다.

 

ㅎㄷㅇ

2016.09.26 18:52:33
*.11.14.219

좀전에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를 다녀왔다.

감기몸살에,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금이 갔다고 했다ㅜ(추석연휴때 접질렀는데 이제 병원감..)

그래서 반깁스를 했는데 너무 불편하다...ㅜ

ㅅㅈ

2016.09.26 19:23:59
*.178.233.36

저번주 월요일날 인터넷으로 가방을 샀다

재고가 없어서 일주일 이나 걸렸다

가방이 와서 기분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8588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7032
508 2014년 6월30일 [19] ashley 2014-06-30 1982
507 16.11.15.화 [10] ㅎㄷㅇ 2016-11-15 1980
506 04/19/16 [17] 채은 2016-04-19 1980
505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10] 안시현 2015-01-25 1978
504 3월 11일 불타는 금요일 [10] 강태환 2016-03-11 1978
503 1월 29일 세줄쓰기 [11] 한솔(방학동안재밌게읽은책주인공) 2015-01-29 1976
502 2015년 4월 1일 수요일 [1] 마이티데빌 2015-04-01 1976
501 8.30.화 [15] 정의로운태환 2016-08-30 1974
500 12월28일 일요일 [15]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28 1973
499 16.11.18.금 [11] 도승현 2016-11-18 1971
498 3월 30일 월 [1] 민경 2015-03-30 1971
497 10.12.수 [16] 정의로운태환 2016-10-12 1969
496 7.19.화 [11] 정의로운태환 2016-07-19 1969
495 12/12 [19]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12 1969
494 12.12 월요일 [10] ㅅㅈ 2016-12-12 1968
493 2014년10월11일토요일 [14] 염채윤 2014-10-12 1967
492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13] 안시현 2014-12-31 1965
491 2015년1월31일토요일 [14] 염채윤 2015-01-31 1964
490 편한주말 3.5토요일 [2] 강태환 2016-03-05 1963
489 2016.3.2.(수) [26] MOON 2016-03-02 196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