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세줄쓰기

조회 수 2061 추천 수 0 2015.02.16 18:03:29

오늘은 독감에서 거의 해방되었다.

너무 지독하게 괴롭혔다.

나도 이제 몸 좀 잘 관리해야겠다


채연

2015.02.16 18:32:13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 말하는 물건을 빨리 가져오는 게임을 했다.

집안을 뛰어다니며 물건을 가져오느라 힘들었고 내가 졌고 19개의 물건을 가져다놔야 해서 귀찮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16 19:20:28
*.237.31.78

며칠 전부터 속이 울렁거렸다.

속은 울렁거리는데 설사나 구토는 하지 않았다.(휴...다행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다.

민경

2015.02.16 19:39:28
*.223.48.49

트레이더스의 피자를 먹었다.

닭강정이랑은 비교도 안됬다.

그리고 아까 우산을 쓰다가 손잡이를 부러뜨렸다.

우산이 너무 약한것 같다.

안시현

2015.02.16 20:44:23
*.240.200.77

오늘 학원을 갔다왔다.

이제 부터 숙제를 해야 한다.

비가 오니 기분도 찜찜한 하루이다.

염채윤

2015.02.17 01:37:19
*.70.26.134

오늘은 할일이 별로없었다.

아침에는 학교를 갔다왔다.

학교를가니까 선생님괴친구들이 생각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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