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세줄쓰기

조회 수 1026 추천 수 0 2014.04.12 13:26:52

오늘 엄마,아빠와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햄스터를 봤다.

너무 귀여웠다.


신윤지

2014.04.12 16:53:21
*.117.57.142

다음주에 방송댄스에서 까탈레나 춤을 배운다.

ashley

2014.04.12 19:20:24
*.40.151.31

노믈 교회에서 구운계란과 김밥과 사과즙을 내교회친구의 엄마가 사주셔서 기분이 좋다

시현

2014.04.12 21:40:10
*.240.200.179

오늘은 채윤이랑 놀았다.

그리고 우린 떢볶이가 무서웠지만 참고 먹웠다.ㅋㅋ

먹고 난 다음 중심상가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스키틀즈를 살려고 하는데 체육쌤을 편의점에서 보았다.

그곳에서 만나니 학교에서 보는것보다 더욱더 반가웠다.

그리고 우리에게 스키틀즈를 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염채윤

2014.04.12 22:20:15
*.235.151.248

오늘은 시현이와 놀았다.

그리고 무서운 떡볶이를 먹었다.

그리고 입가심으로 사탕을 먹으러 편의점에갔는데 체육쌤을 보았다.

체육쌤이 사탕을 사주셨다.

너무감사 했다.

그리고 아빠와 함께 이마트를 갔다.

그런데 입구에 어떤 아저씨가 인형 같이 조그만하고 깜찍한 강아지를 데리고 놀고 있었다.

강아지를 무서워 하지만 용기를 내서 강아지를 만지려고 손을 댔는데 강아지가 하품을 하고 나를 계속 쳐다봤다.

다시용기를 내어 만져봤다.

너~~~무귀여웠다.

집에 돌아갈 때도 그 강아지를 봤다.

강아지의 눈이 감길랑 말랑 했다.

그래서 내가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랬데니 마법처럼 강아지가 잠을 잤다.

지금도 보고싶다.ㅠㅠ

황유빈

2014.04.13 08:40:43
*.229.25.24

오늘은 그냥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고,그러다가 영어숙제를 하고 있는데 잠이 들어 버렸다.

내일 할게 많은데 내일이 걱정된다.

최소망

2014.04.13 15:14:00
*.117.142.244

오늘!!!!JOB WORLD에 갔다.

재미있는 체험들을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jsh

2014.04.13 20:39:44
*.229.25.39

어제밤에 친구네 집에서 파자마파티를 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아침밥을 먹고 일찍 나왔다.

좀 피곤한 하루였다.

 

박수연

2014.04.13 20:47:07
*.77.221.13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로 갔다.

수영을 잘 못해서,

다음에 갈때는 수영을 더 잘하고 싶다. 

송민경

2014.04.13 21:33:31
*.130.142.136

감기때문에 약을먹었다.

그런데 약때문에 졸려서 잤다.

너무 잘잔것 같다.

할게없다

2014.04.14 07:36:41
*.98.195.5

금요일날 파자마 파티를 했다

밤을샜더니  집에오자 마자 10부터 1시까지잤다


졸렸다


dalmoi

2014.05.07 20:16:20
*.64.197.236

형준우

낮잠을 잤다.

게임을 했다.

추어탕을 먹었다.

 

이진성

성당에 갔다.

기도를 했다.

집에 갔다.

 

서병훈

국영이와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갔다.

책을 빌리고 국영이와 놀았다.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기도 했다.

 

김규빈

그냥 숙제하고 놀았다.

사촌동생이랑 아이스링크에서

사촌이랑 내 동생은 걸어다니는 수준이고

나만 잘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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