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쓰기 일요일

조회 수 1053 추천 수 0 2014.06.08 12:11:16

오늘 시골에서 집에왓다

사촌동상이없으니심심하다 ㅋ


염채윤

2014.06.08 13:55:00
*.235.151.248

오늘은 강원도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기분이좋다.

왜냐하면!!!내일 학교를 가기때문이다.

소망

2014.06.08 14:23:38
*.117.142.48

나는 지금 수연이와 수연이 동생과 우리집

에서 숙제를 하고 있다.

내가 이걸 쓰고 나면 수연이도 쓸 것이다.

박수연

2014.06.08 14:25:48
*.117.142.48

지금 나는 소망이랑 공부중이다.

열심히 숙제 할것이다.

 

고르쟌

2014.06.08 15:39:08
*.70.157.11

동생이 놀렸다.

용서못할 만큼 놀렸다.

집에오면 패주거나 내방 배란다에 가둘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염채윤

2014.06.09 19:44:59
*.235.151.248

불쌍해~~ㅋㅋ

안시현

2014.06.08 17:07:48
*.240.200.179

나는 오늘 사촌언니 오빠들과 피자를 먹었다.

피자 2판과 리조또4개를 시켜서 먹었다.

맛있었다.

민경

2014.06.08 18:19:48
*.130.142.136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었다.

내가 원한거는 짜장면이었는데, 탕수육이 더 맛있었다.

이상하다.ㅋㅋ

채연

2014.06.08 21:21:54
*.117.59.116

유빈이와 도서관에 갔다가 분수대 공원에서 술래잡기,신발던지기,숨박꼭질을 하면서 놀았다.

숨박꼭질이 제일 재미있었다.

또 놀고 싶다.

허경민

2014.06.08 21:56:22
*.178.122.173

오늘 주영이와 수영장에 갔다.

월드컵경기장으로 갔다.

좋았다.

오늘은 피곤하다

버스를 2시간동안 타서

멀미까지있는데  지금도 속이 울렁거린다

JSH

2014.06.08 22:10:56
*.229.25.39

오늘 안면도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황유빈

2014.06.09 07:08:39
*.229.25.24

가족과 밤에 산책을 했다.

슈팅라이더를 날렸는데 불을 켜고 날리니 더 예뻤다.

저번보다 더 멀리 날아가서 좋기도 했다.

ashley

2014.06.09 16:08:32
*.40.151.31

오늘은 애버랜드를 갔다.

중딩 언니들은 사진 판매경

난 놀고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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