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토요일

조회 수 1133 추천 수 0 2014.07.19 09:40:45

설거지를 했다.

그래서 3000원을 받았다.

그 돈으로 월요일 날 학급문집 모금해야 겠다.


★공감★

2014.07.19 10:49:14
*.98.195.5

??설거지 한번했는데 3000원이야!!

아니겠지

★공감★

2014.07.19 10:49:14
*.98.195.5

??설거지 한번했는데 3000원이야!!

아니겠지

채연

2014.07.19 18:11:03
*.117.59.116

저번에 몇 번 한 것 합쳐서 3000원...

JSH

2014.07.19 11:18:13
*.229.25.39

나도 모금해야겠다.

열심히 효도할것이다.

그리고 월요일날 모금해야겠다.

ashley

2014.07.19 11:36:58
*.40.151.31

오늘은 교회 애들하고 축구장을 간다.

왠지 누군가를 만날것 같다.

ㅋㅋ

소tothe망

2014.07.19 19:39:46
*.117.57.7

방금 보령 머드축제 갔다와서 집에 왔다.

해수욕도 해서 미역을 잡았다.(건졌다라고 해야되나?)

짱짱 재미있었다.


소tothe망

2014.07.19 21:12:27
*.117.57.7

아 지금  왜 몬가 슬프지??ㅠㅠ

뭐지??


박수연

2014.07.19 23:12:53
*.77.221.13

오늘은 토요일이다.

그래서 공부를 했다.

힘들다.

염채윤

2014.07.19 23:26:06
*.235.151.248

오늘은 아주바쁜 날이였다.

왜냐하면 플로어볼 대회를 나간 후 미술학원전시회를 갔기때문이다.

아~힘들어...그래도 플로어볼대회에서 골을 하나 넣어서 다행이다!!

근데......여자는 이긴것이없었고 남자는 한번이겼다....

♥오빠라고불러봐@

2014.07.20 13:12:54
*.77.221.94

 오늘은 엄마가 강남에가서  아빠와 조김을했다 채원이도봤다

나는 채원이를 부르려고 했는데 채원이가 남한산성에갔다와서못놀았다크흐


황유빈

2014.07.20 14:04:03
*.229.25.24

채연이랑 도서관에 갔다.

채연이 엄마가 김밥을 싸주셨는데 맛있었다.

감사합니다.

형준우

2014.07.20 14:57:45
*.240.200.31

산챙를 하러 갔는데 아이들과 만났다.

위브에도 갔다.

재미있었다.

안시현

2014.07.20 18:41:23
*.240.200.179

오늘은 끔찍한 날이다.

왜냐하면 영어학원에 7시간이나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잘랐다

★공감★

2014.07.21 08:07:45
*.98.195.5

7시간!!!! 

민경

2014.07.20 22:54:57
*.130.142.136

플로어 볼 경기에 갔다.

비록 젔지만, 합쳐서 3골이나 넜다.

다음 번에는 이길수 있을것 같다.

★공감★

2014.07.21 08:08:47
*.98.195.5

위에서 준상이가 말한것처럼 6시에 남한산성을 갔다

끝까지 올라서 밤이엿는데 서문에가서 서울의 야경을 봤다

안개가 끼여서 잘못봤지만 멋있었다

졸면서 집에 오는길에서 준상이를 봤다 ㅋ

s.b.h

2014.07.21 14:47:33
*.50.93.45

오늘 컵스카웃으로 하이킹을 갔다.

하지만 2시간 동안 걸어서 힘들고 짜증났다.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 일까?

고르쟌

2014.07.21 18:16:37
*.70.157.11

오늘 5시에 안성을 갔다.

왜냐하면 삼촌을 보러가기 때문이다.

저녁에 안성에 사는 친구와 놀았다.

수원

2014.07.22 20:45:43
*.238.216.81

심심하다

지루하다

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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