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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영선생님들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엄마랑만 밥을 먹었다.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봉구스 밥버거랑 불갈비 토스트를 사주셨다.
오랜만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2015.01.21 18:45:24 *.77.221.5
오늘 오랜만에 큰고모네에 갔따.
그리고 이번 2월 설날에 사촌형인 상휘형과 상우형이랑 팀을 먹고
아빠랑 나랑 피파온라인3 팀을 먹어 2대2로 붙기로 했다.
재미있겠다.
2015.01.21 18:52:00 *.229.25.24
채연이와 놀았다.
줄넘기도 했다.
키 좀 컸으면 좋겠다.
2015.01.21 18:52:10 *.77.221.5
오늘은 기운이없고 힘들다
누가 괜찮 냐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오늘 완전 엄청 친한 게임친구 카부센,하나ghty랑게임을 했다
재미있고
학언을 갔다 와서 무리했는지 힘들었다
2015.01.21 18:52:13 *.77.221.5
2015.01.22 11:18:58 *.238.133.54
괜찮아?
2015.01.22 13:50:14 *.47.173.153
괜찮음???
2015.01.22 19:14:17 *.237.31.78
괜찮혀? 근데 누구?
2015.01.21 19:21:52 *.165.40.58
오늘 시험 백점 맞았다.
기분이 좋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걸 먹어서 더 좋다.
2015.01.21 20:02:26 *.7.50.51
오늘은 학원을 같다와서 숙제늘 많이 했다.
거이다한 것같다.
다하고 놀아야겠다♥ㅎ
2015.01.22 11:20:30 *.238.133.54
오늘은 학원에서 컨설테이션을 했다
재미있는데 계속 웃었다
그리고 어떤애때문에 좀 짜증났다
2015.01.22 21:03:09 *.117.59.116
유빈이와 놀았다.
게임에서 내가 다 졌다.
줄넘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피곤하다.
2015.01.23 10:57:18 *.240.200.77
오늘은 숙제를 다했다
그래서 학원 친구들과 카톡을 했다
애들이 싸웠다ㅠ(크게는 아니고..)
2015.01.25 22:04:33 *.119.83.158
오늘으 수학학원에 갔다.
다음 수업에는 이 단원을 끝낼 것 같다.
왜냐하면 오늘 진도를 많이 나갔기 때문이다.
2015.01.27 12:42:52 *.178.122.173
수영을 또 했다.
너무너무 매우매우 힘들다.
힘들다.
2015.01.27 14:43:38 *.77.223.98
오늘은 폰질을 했다
그래서 숙제는 못했다
슬프다ㅜ
2015.01.28 09:56:05 *.229.25.39
오늘은 학습지를 했다.
오랜만에했다.
재미있었다.
2015.01.28 20:33:46 *.238.216.90
늦잠을잤다
그런데다크써클이생겼다
하교를갈수있을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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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큰고모네에 갔따.
그리고 이번 2월 설날에 사촌형인 상휘형과 상우형이랑 팀을 먹고
아빠랑 나랑 피파온라인3 팀을 먹어 2대2로 붙기로 했다.
재미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