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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습을 했다.
너무 치기 싫었지만 내일 하루 만에 다 못쳐서 연습을 했다.
계속 틀리고 박자도 안 맞는 것 같아서 짜증났다.
2014.11.06 17:10:48 *.229.25.39
오늘은 여치집을 만들었다.
난 엄청 작게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2014.11.06 18:34:39 *.77.221.120
난 오늘 치호와 가람 마을에 갓다 거기는 나하고 치호만 아는 비밀장소가 잇다 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미잇게놀고 내려가면어 000000이라는 소리도 질럿다 치호도
그리고 학원에갔다 내일은 준호와 갈것이다앙
2014.11.06 18:48:46 *.40.151.31
오늘은 엿치집을 만들었다.
대개 재미있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14.11.06 19:12:52 *.178.122.173
지금 축구를 하고 들어와 우동을 먹었다.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2014.11.06 21:08:58 *.47.173.151
오늘 학원에서 정비례,반비례 시험을 봤다.
100점 맞아서 뿌듯하다.^!^
그리고 엄마랑 나중에 `태팅 레이스`라는 것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재밋을 것 같다.
2014.11.06 21:10:59 *.7.52.219
오늘 여치집을 많들었다.
믾들다가 손톱 속살이 찟어젔다.
너무 아팠다.ㅠ ㅠ
2014.11.07 07:36:58 *.229.25.24
미술시간에 여치집을 만들었따.
망치지 않아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마지막 청소도 모두가 힘을 합쳐서 더 빨리 끝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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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치집을 만들었다.
난 엄청 작게 만들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