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참재미 있았다.
교회에 가서 닭꼬치도 먹고 게임도 했다
다음주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14.03.09 17:06:37 *.229.25.24
점심때 엄마가 김치전을 해주셨다.
약간 맵기도 했지만 맛있었다.
다음번에는 엄마와 함께 나도 김치전을 만들어 보고 싶다.
2014.03.09 18:19:37 *.117.59.116
점심 먹고 나서 지혜샘도서관에 갔다.
어린이를 위한 자율 이라는 책을 읽었다.
좋은 하루였다.
2014.03.09 19:59:13 *.178.122.135
오늘 나는 할머니집에서 놀았다.그리고 게임과 갈치조림을 먹었다.재미있고 맛있었다.
오늘 나는 할머니집에서 놀았다.
그리고 게임과 갈치조림을 먹었다.
재미있고 맛있었다.
2014.03.10 07:20:50 *.98.195.5
집에서 딱히 한게 없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ㅌ ㅌ ㅌ ㅌ ㅋ
2014.03.09 20:10:57 *.77.223.165
오늘 나는 이모집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용돈을 받았다.
기분이 아주 좋다.
2014.03.09 20:30:16 *.70.216.143
오늘은 제사가 있는 날이다
친척들도 많이 만났지만
하루종일 집에있었다,...
ㅠㅠ
2014.03.09 21:29:41 *.240.200.179
오늘은 참 좋은날이다.
오늘은 뉴코아에 가서 봄 옷을 샀다.
너무 예뻤다^^~ 빨리 봄이 되서 입고 다니고 싶다.
2014.03.09 22:30:05 *.130.142.136
오늘은 영화를 봤다.제목은 '수상한 그녀'.
처음엔 별로였는데,볼수록 재미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반전이 제일이었다.
아직 안본 사람도 있을테니, 스포는 하지않겠다.
2014.03.10 19:41:49 *.187.193.45
오늘은 집에서 밀린숙제를 했다.ㅜㅜ
나는!!!다짐했다 다신숙제밀리지않겠다고....
내일 또 새로운한주가 시작된다.ㅠㅠ
2014.03.10 20:41:37 *.117.57.142
소망이가 전교부회장에 나가서 포스터와티켓만드는 것을 도와주엇다.
2014.03.10 23:04:41 *.117.57.156
어제 윤지와 채림이와 함께 전교부회장 포스터와 피켓을 만들었다.
기호2번이라는 뜻으로 승리의 V자를 그리기로 했는데, 채림이가 내 손을 예술적으로 그려주었다.
다 만들고 나서 엄마가 해주신 목살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2014.03.10 20:48:25 *.243.29.251
오늘 집에서 산더미처럼 있는 영어숙제를 했다. 피곤하지만 결국 해냈다.
다음부터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을 나누어서 숙제해야겠다
728
727
726
725
724
723
722
721
720
719
718
717
716
715
714
»
712
711
710
709
점심때 엄마가 김치전을 해주셨다.
약간 맵기도 했지만 맛있었다.
다음번에는 엄마와 함께 나도 김치전을 만들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