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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아빠가 새 운동화를 사러 가자고 하셨다.
친구들이랑 놀고싶다.
그래서 운동화를 산후에 친구들이랑 놀아야 겠다.
2015.02.21 17:52:15 *.237.31.78
오늘은 속이 완전히 다 나아졌다.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체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2015.02.21 22:16:26 *.117.58.146
오늘 집에 왔다
오자마자 잤다
우리반 정말 보고싶다
2015.02.22 21:02:48 *.117.59.116
우리집에 이모가 오셨다.
져녁 때 엄마하고 이모와 성당에 갔다.
거기에서 이모가 선물(?)을 사주셨다.
2015.02.23 00:23:45 *.165.40.58
몬스터 하우스를 봤다.
그리고 엄마와 언니와 홈플러스에 갔다.
가서 조그만 젤리를 사먹었다.
젤리는 항상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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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속이 완전히 다 나아졌다.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체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