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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의 근육이 엄청 아팠다.
많이 아팠는데 그냥 수영을 했다.
예상외로 다행히 거의 아프지 않았다.
2015.01.19 18:21:15 *.117.59.116
행맨을 했는 데 애들 다 한 문제도 못 맞쳤다.
재미있었다.
2015.01.19 19:26:55 *.47.173.153
오늘은 영어학원에서 단어를 100점 맞았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해야겠다.
할일을 다해서 편하다.
2015.01.19 21:38:01 *.165.40.58
오늘 규빈이랑 눈가지고 놀았다.
재밋었는데 너무 추웠다.
이제 방학숙제를 해야겠다.
2015.01.20 08:29:59 *.229.25.24
채연이와 선택과제를 같이했다.
혼자 하는것보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채연이와 놀아야겠다.
2015.01.20 09:53:37 *.229.25.39
오늘은 조금 많이 놀았다.
진짜로 많이 놀았다.
2015.01.21 18:48:18 *.77.221.5
dhsmf
2015.01.21 18:48:43 *.77.221.5
오늘은 뭔가 이상한 날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잤다
2015.01.21 21:08:45 *.77.223.98
수학학원에 갔다
수학 문제집을 풀었다
쉬운문젠데 어려웠다
2015.01.22 11:13:47 *.238.133.54
오늘은 이준우.전광수네하고 애슐리에갔다
맛은있었는데 많이 못먹었다
그래도 좋았다
2015.01.23 10:48:10 *.240.200.77
오늘은 학원에서 친구들이 선물을 줬다
넘넘 푸짐해서 고마웠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다♥
2015.01.25 22:01:34 *.119.83.158
오늘 민경이랑 눈으로 놀았다.
러버덕을 만들었다.
나는 집에 가져가고 민경이는 밖에 냅뒀다.
재밌었다.
2015.01.27 12:38:29 *.178.122.173
수영을 했다.
또평형만 했다.
힘들다.
2015.01.28 20:29:25 *.238.216.90
줄넘기를했다
재미있었다
화요일에도할것이다
화요일 [21]
7.21 [8]
에어컨 냉방 모드가 작동된 12월 6일 토요일...! [16]
3월14일 월요일 [17]
3월12일 토요일 [12]
3월 4일 수 [1]
9.2 세줄 쓰기 [13]
2014년11월1일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17]
11/3 [15]
4.12.화 [17]
3월 13일 세줄쓰기 [4]
9.21.수 [11]
2015년 3월 27일 금요일 [2]
3월 11일 불타는 금요일 [10]
세줄쓰기 3월 10일 [2]
9.30.금 [11]
컴퓨터실 [3]
04/19/16 [17]
16.11.16.수 [12]
16.11.15.화 [10]
행맨을 했는 데 애들 다 한 문제도 못 맞쳤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