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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범한 것 같다.
핸드폰 케이스를 사는것 빼고는.
난 이런 날이 싫다.(핸드폰 케이스 사는것 빼고!!!!!!!!!)
2014.09.22 18:16:28 *.50.93.45
오늘은 원가 재미잇었다.
뭔진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다.
2014.09.22 18:17:02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수업을 하는 데 영어로 된 이상한 안내창이 계속 뜬다.
지워도 이상한 것이 계속 떠서 짜증난다.
2014.09.22 19:07:39 *.229.25.39
오늘은 렛잇비를 했다.
실력이 늘었다.
재밌었다.
2014.09.22 19:19:48 *.178.122.173
지금 아시안게임 야구를 보고있다.
8:0으로 이기고 있다.
태국 너무 못한다.
2014.09.22 19:45:38 *.70.58.63
나는 학교끝나고 축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예전보다 체원이랑 사이가
훨신 좋아졌다
앞으로 채원이랑 많이 놀아야겠다
2014.09.23 07:56:50 *.98.195.5
응!!!!!!!!!!!!!!!! ㅋ
2014.09.22 20:26:45 *.40.151.31
오늘은 정말 뭔가 운이 없다.
왜냐하면 핸드폰 뒤에 깨진것 한쪽이 없어졌는데
학원에서 완전 열심히 찾았다 근데 집에 있었다.
ㅠㅠ 힘들다
2014.09.22 20:43:34 *.77.221.120
오늘은 아주 짜증나는일이 겹쳣다
하나는 누구 때문에 화가낫다
지금도 괴롭다 우리반 친구들은 그애를모를것이다
오늘은 정말 않좋은 날이다
2014.09.23 07:57:26 *.98.195.5
그애가 누구지
2014.09.22 22:01:48 *.238.216.27
오늘은 학원이늦게끝났다
짜증난다
화가난다
2014.09.22 22:13:48 *.235.151.45
오늘은 딱히...한일이없다.
아!!!맞다.
미니어쳐를 만들었다.
허니브레드2개^^
2014.09.23 08:11:24 *.98.195.5
염채윤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시현보고 "달링!!1" 이러는거 보고 ㅋㅋ
2014.09.23 07:41:44 *.229.25.24
도서관에서 독서록을 썼다.
그래서 집에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었다.
좋았다.
2014.09.23 07:58:29 *.98.195.5
오늘은 집에와서 학원숙제를 마쳤다
시험을 봤는데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함!!
2014.09.26 17:57:29 *.70.157.11
쓸게없다.
할것도 없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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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가 재미잇었다.
뭔진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