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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서프라이즈를 봤다.
재미있었다.
다음주에 또 봐야 겠다.
2014.07.13 13:54:22 *.117.57.7
으앙..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코피가 퐉!!!!나면서
아주 펑펑 흘렀다.
슬프다 ㅠㅠ
2014.07.13 16:41:21 *.235.151.248
오늘은 캠핑을 끝나고 집으로돌아온 날이다.
힘들다.
기분이 왠지 묘~하다ㅠㅠ
2014.07.13 17:43:25 *.77.221.94
머야 나도 갔는데 ㅋㅋㅋ
지금옴
2014.07.13 17:34:24 *.229.25.39
오늘 뷔페에 간다.
그래서 좋다.
기대된다.
2014.07.13 17:44:39 *.77.221.94
오늘 캠핑을갔다왔다 불장난도하고 삼겹살도먹고 새벽2시까지 일어나있었고
연가시도 보았다 ㄷㄷ행 그런데 나는 실인줄알고 만졌다가 기겁했다 ㅠㅠㅠ
ㅋㅋㅋㅋㅋ 피로가쌓였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잼 굿~@!
2014.07.13 19:04:43 *.209.94.39
오늘 기분이 좋았다.
신났다.
이런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2014.07.13 21:20:41 *.238.216.81
누구심
2014.07.13 20:21:42 *.98.195.5
오늘 공원에서 나오다 지민이를 봤다
지민이는 물놀이를 하러 온거같았다
물이나와서 지민이는 좋아하는데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았다
2014.07.14 07:53:22 *.229.25.24
채연이와 도서관에 갔다.
그런데 책 한권을 실수로 가지고 오지 않아서 그 책만 반납을 하지 못했다.
오늘 반납 못하면 연체 되는데 마음에 걸린다.
2014.07.14 15:00:53 *.40.151.31
오늘은 교회에 못 갔다.
시간도 모르고 자서ㅠㅠ
2014.07.14 15:01:24 *.130.142.136
저녁에 피자를 먹고 나가서 설빙을 먹었다.
배불렀다. 그리고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아ㅏ아아앙 맛있었다.
그런데 피자가 좀 느끼했다.
2014.07.14 18:13:52 *.70.157.11
오늘 트랜스포머 사라진시대를 보고왔다.
항당한게 있었는데
주워온 고물트럭이 옵티머스 프라임 이라는 것이다.
너희들도 봐봐
2014.07.16 19:49:56 *.50.93.45
오늘은 갯벌에 갔다.
조개가 없어서 짜증났다.
그래도 엄마가 많이잡아서 좋았다
2014.07.16 19:50:24 *.240.200.31
게임을 했다.
그런데 게임이 갑자기 랙이 걸렸다.
껏다켜봐도 계속 랙걸렸다.
2014.07.16 21:43:08 *.238.108.170
오늘은 친구의 생파에 가서 신나게 놀고 왔다.
출발은 12시 20분에 했지만 도착은 6시40분쯤 왔다.
진짜 신나게 놀았다.
2014.07.16 22:54:42 *.240.200.179
오늘은 죽어라 숙제만 했다.
쉬는 시간도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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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코피가 퐉!!!!나면서
아주 펑펑 흘렀다.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