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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우 덥다.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있다.
누가 날 좀 구해줘
2014.07.20 12:12:59 *.117.59.116
서프라이즈를 봤다.
귀신이 많이 나왔다.
무서웠다.
2014.07.21 08:06:30 *.98.195.5
나도 봄 별로 안무섭던데
1학년 때 부터 봐서 ㅋㅋ
2014.07.21 18:13:17 *.117.59.116
나는 무서웠다고!!!
2014.07.20 13:12:02 *.235.151.248
오늘은 할일을 끝내고 엄마와 함께 백화점에 가서 수영복을 사려고 한다.
빨리할일을 해야겠다.
그리고 백화점 가야지~!!
2014.07.20 13:13:35 *.77.221.94
오늘 오랜 만 에 교회에 갔다 그리고 밥먹고짐에와서 몬길하고잇더
2014.07.20 13:46:18 *.117.57.7
너 누구야?
2014.07.20 13:48:09 *.117.57.7
천준상이군..ㅋㅋ
2014.07.20 14:27:39 *.77.221.94
이제알앗냐 ㅋ
2014.07.20 14:48:24 *.251.214.74
오늘 매우덥다.
동생이랑 물놀이를 했다.
재미있다.
2014.07.20 14:58:40 *.240.200.31
집에서 뒹굴었다.
할게없다.
숙제를 해야겠다.
2014.07.20 17:09:14 *.36.157.152
오늘 친할머니 댁에갔다.
오랜만에 가서 좋았다.
재밌었다.
2014.07.20 18:43:30 *.240.200.179
오늘은 소망이랑 숙제를 했다.
소망이랑 해서 그런지 재밌고 빨리 끝냈다.
지금은 놀고 있다.
재밌다.
2014.07.20 22:41:40 *.80.61.23
오늘은 제사를 했다.
지루했다.
재미없었다.
2014.07.21 15:57:08 *.98.195.5
맛있는거 먹으면 된거 ㅋ
2014.07.21 15:57:32 *.98.195.5
그리고 제사중에 재밌는 제사 있냐
2014.07.20 22:57:40 *.130.142.136
오늘은 노량진에 큰언니 보러갔다.
가서 마포갈매기도 먹고, 교보문고도 들렸다.
재밋었지만, 힘들기도 했다.
2014.07.21 07:48:23 *.229.25.24
집에서 책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아직 읽을 책이 많은데 빨리 읽고 싶다.
2014.07.21 08:07:12 *.98.195.5
오늘 집에서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먹었다
실수로 약재중에서 나무를 씹어서 느낌이 이상하다/
입안에서 쓴맛이 퍼진다
2014.07.21 14:49:20 *.50.93.45
오늘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마지막 명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너는 유인원이 아니다.'
2014.07.21 15:57:57 *.98.195.5
나 그거 봄 그거 엄청 재밌음
강추요 ㅋㅋ
2014.07.21 18:19:08 *.70.157.11
오늘 삼촌식구와 함께 방방타러 갔다.
200원주고 탱탱볼을 뽑았다.
야구공 탱탱볼이라 정말 좋았다.
2014.07.22 20:46:52 *.238.216.81
자전거를고치러갔다
귀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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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를 봤다.
귀신이 많이 나왔다.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