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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오늘 9시에 첼시vs사우트햄튼 사거든
오늘도 많은 투표 부탁해.~~^^
나는 사우트햄튼 한표!
2014.12.28 15:44:01 *.77.221.5
나는 첼시한표!
2014.12.28 15:46:01 *.77.221.5
아 그리고 위에 내가 실수로 오타를 쳐서
사거든 이아니라 하거든이야.
2014.12.28 15:51:18 *.77.221.5
오늘 할머니네가서 짱구는 못말려극장판
로봇제국의 역습을 봤다
재미있으면서 신기하고 슬펐다
2014.12.28 19:04:06 *.165.40.58
오늘은 규빈이랑 교회에 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영화보고 액체괴물도 만들었다.
또 규빈이 탱탱볼로 놀았는데 두개다 사망했다.
불쌍하다.
2014.12.28 20:36:27 *.117.59.116
부모님과 광교 호수 공원에 갔다.
호수가 다 얼어있었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며 걸으니까 너무 좋았다.
2014.12.28 20:36:42 *.77.221.120
오늘 외식했다
고기가 맛잇엇다
아주 편하다 내일 월요일인데 학원 방학잼
2014.12.28 20:43:45 *.62.190.74
오늘은 부산에 있는 B&W stay7에 왔다
부산가기전에 해인사에 갔다
팔만대장경을 봤는데 신기하다
2014.12.28 23:37:47 *.238.55.206
오늘은 할일을 했다.
내일이 기대가 된다.
왜냐하면 엄마랑 어디를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2014.12.29 18:18:30 *.70.157.11
오늘 저녁에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상추에 싸서 맛있게 먹었다.
엄청 배부르다.
2014.12.29 20:26:38 *.178.122.173
나의 사촌이 놀러왔다.
방방을 갔다.
재미있었다.
2014.12.30 17:03:57 *.36.143.208
오늘은 송어를 잡으러 갔다.
낚시를 했다.
2014.12.31 10:50:57 *.97.3.236
엄마와 계속 공부를 했다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엄마와 해서인지 이해가 잘됬다.
2014.12.31 14:20:14 *.119.83.158
오늘은 민경이랑 교회에 갔다.
갔다와서 민경이네 집에서 액체괴물을 만들면서 놀았다.
재밌었다.
2015.01.05 11:11:20 *.229.25.24
할아버지와 엄~~~청 많이 걸었다.
걸으면서 강아지도 봤다.
완전 귀여웠다.
2015.01.06 21:17:02 *.238.216.90
할머니댁에갔다
기분이아주좋았다
친적동생하고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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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첼시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