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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촌동생이 올것이다.
그런데 걔는 키가 크다.(나보단 작지만)
그래서 빨리 키가 커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2014.08.31 12:29:50 *.238.108.173
오늘은 집에만 있었다.
숙제를 했다.
이제 끝나서 심심하다.
2014.08.31 17:07:50 *.98.195.5
오늘 치호,준호,이희주,신윤지 이렇게 놀았다
흠.... 중요한것도 알아냈다
그러면 3명의 오해도 풀수있을거같다
2014.08.31 19:03:01 *.117.59.116
부모님과 자전거를 타고 신대저수지를 돌았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부모님과 자전거를 타고 싶다.
2014.08.31 19:47:22 *.50.93.45
오늘 낚시를 했다.안잡혀서 자포자기 했는데 팔뚝만한 잉어가 낚시대를 끌고 가벼렸다.
아빠가 낚시대를 다시 건지고 잉어도 잡았다.
막판에 정말 기분좋다.
2014.08.31 20:21:53 *.229.25.39
오늘 인사동에 갔다.
사람들이 많았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2014.08.31 21:02:52 *.112.109.80
오늘은 엄마아빠친구들과 함께 일산킨텍스를 갔다.
재미없었다.
그리고 오늘 이상한 말을 들었다...
속상했다.
2014.09.01 08:06:39 *.238.216.4
케리비언베이를 갔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또가고싶다
2014.09.01 19:46:36 *.70.157.11
오늘은 교회를 갔다.
그다음 고질라,프리버드라는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고나서 보드게임도 했다.
재밌었다.
2014.09.01 22:41:09 *.117.57.7
이거 엔터놀이 아님?
2014.09.01 20:33:07 *.77.221.13
광교호수공원에 갔다.다라가 아팟다.
다음부터는 가지 말아야 겠다.
2014.09.01 22:40:36 *.117.57.7
헐... 나는 한번 가고 가고싶어서 안달인뎈ㅋㅋ
그런 말 첨들음..헉
2014.09.02 20:37:39 *.130.142.136
거기 거미 짱 많아
2014.09.01 22:43:15 *.117.57.7
음...오늘은 얘들이 우리 집앞에서 놀았다
정말시끄러웠지만 같이 놀고싶었다
하지만 다리땜시...못했다
그런데 홍채원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2014.09.01 23:12:44 *.141.147.161
오늘은 이마트트레이더스를 갔다.
그곳에서는 물건을 낱개로 안팔고 묶음으로 팔았다.
2014.09.01 23:14:01 *.141.147.161
위에거 아님
2014.09.01 23:15:29 *.141.147.161
오늘은 그냥 집에 있었다.
심심했다.
그래서 방청소를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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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만 있었다.
숙제를 했다.
이제 끝나서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