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16 토

조회 수 2255 추천 수 0 2016.03.19 13:55:33

어제 까먹고 세줄쓰기를 안했다.

그래서 오늘한다.

근데 한게 별로없다.


황채원

2016.03.19 19:17:58
*.12.216.77

오늘은 친구들과 잡월드에 갔다.

생명공학과  과학수사를 했다.

둘다 너무 과학적이었다.

강태환

2016.03.19 20:46:00
*.136.20.204

나는오늘 친구들과 감동튀김에 갔다.

근데 내동생친구랑 같이가서 서비스를 주셨다.

이유는 내동생 친구의 이모가거기에 일하는 분이셨기때문이다.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다.

도승현

2016.03.19 21:36:24
*.130.119.24

오늘은 별로 할 일이 없었다

그냥 밖에 돌아다녔다

그런데 그냥 아파트 주변만 걸은 것 같다

ericfive55555

2016.03.20 12:21:07
*.178.207.172

나는 오늘 외가족끼리 모여서 외식을 하였다.

회,게,초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다음에도 먹고 싶다.

jenny13

2016.03.20 15:26:17
*.229.25.61

나는 어제 볼링장을 가서 오빠랑 엄마가 팀이고 나랑 아빠가 팀으로 했다.

첫판은 아빠와 내가 승 두번째판도 아빠와 내가 이겼다.

참 재미있었다.

*공부벌레*

2016.03.20 16:51:24
*.12.128.5

나는 오늘 영재교육원에서 체험학습을 했다.

골드버그 만들기였다.

재미있었다.

우진이요

2016.03.20 21:21:28
*.50.93.124

나는 오늘 파마를 했다.

끝에만 살짝 말은거라 티는 별로 안난다.

파마를 하는것은 힘들었지만 하고난 후에는 뿌듯하고 좋았다!!

우진이요

2016.03.20 21:22:18
*.50.93.124

아,어제(토요일)에 못써서 지금 쓴다, 다음부턴 꼭 날짜를 지켜아겠다ㅠㅠ

최지성

2016.03.20 21:48:16
*.235.60.119

나도 토요일에 못써서 지금쓴다, 비록 몰아서쓰지만

주말이여서 기뻤다 늦잠잘수있는 절호의기회였다

아,,뿌듯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65863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64302
508 10.22 수요일 세줄쓰기 [17] 채원 2014-10-22 1714
507 체리가 먹고싶은 일요일!!♥ [12] 최소망 2014-10-26 1720
506 9.17.수 [14] ♤♠♡♥♧♣☆★ 2014-09-17 1723
505 올 커먼커먼 _daimoi_ 2014-07-02 1723
504 10.14 월요일 세줄쓰기 [18] 입론의신 2014-10-14 1724
503 7.22 화 [35] 소tothe망 2014-07-22 1726
502 2014년8월19일 화요일 [16] 염채윤 2014-08-19 1726
501 3월14일 여정호 2016-03-14 1727
500 9/10 수 [12] 민경 2014-09-10 1728
499 8월30일토요일 [16] 채연 2014-08-30 1730
498 화요일 7.29 [1] SarahSomangChoi 2014-07-29 1730
497 그냥 좋은 월요일!! [17] 채원 2014-10-27 1731
496 10.16 목요일 세줄쓰기 [17] 채원 2014-10-16 1740
495 7월 23일 수요일 [23] ★미르★ 2014-07-23 1741
494 말할게 없는 목요일 [13] 채원 2014-10-30 1742
493 8.2 토요일 [11] JSH 2014-08-02 1753
492 수도꼭지가 고장난 수요일!! [22] 최소망 2014-10-29 1756
491 8월 13일 수요일 [13] 안얄랴줌 2014-08-13 1761
490 회요일 so [16] ★프리미엄vip★ 2014-09-09 1764
489 2014년10월10일 [14] 염채윤 2014-10-10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