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24

조회 수 1424 추천 수 0 2014.07.24 13:26:11

오늘은 우유빙수와

과일화채를 만들었다.

맛있었고 재미있었다


JSH

2014.07.24 13:31:40
*.229.25.39

오늘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다.

맛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예의늘 지키지 않아,오늘이 마지막 음식만들기였다.

그리고 선생님께 죄송하다.

황유빈

2014.07.24 14:54:30
*.229.25.24

우유빙수를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가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민경

2014.07.24 15:08:31
*.130.142.136

내일은 방학식이다.

빨리 방학해서 놀러가고 싶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미르★

2014.07.24 15:34:15
*.98.195.5

빙수를 만들었다.

우리가 예의를 지키지 않아서 

오늘이 마지막 만들기 수업이였다

몇명은 먼저 드렸다해도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ashley

2014.07.24 17:39:03
*.40.151.31

선생님 죄송합니다.
예의를 먼저로 생각하겠습니다

s.b.h

2014.07.24 18:16:07
*.50.93.45

오늘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선생님께 예의를 안지켜서 죄송했다.

마지막 잔치여서 더 죄송했다.

㈜인기남

2014.07.24 19:18:52
*.77.221.94

내일 방학식이다 신난다 ㅋㅋㅋㅋㅋㅋ

내일 방학하자마자 내가 뭐할지아는사람

염채윤

2014.07.24 19:33:27
*.235.151.248

오늘은 우유빙수를 만들었다.

맛있었다.

그런데 예의를 지키안아서 다음 부터는 떡볶이,라볶이를 만들 수없게되었다.

다우리의 불실같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허경민

2014.07.24 22:21:40
*.178.122.173

내일은 방학이다.

드디어 놀수 있다.

좋다.

『블루다이아몬드카드』

2014.07.24 23:13:24
*.209.80.137

오늘 우유빙수 만드는날 이다.

그런데 냉동실에서 우유를 꺼내야하는데......

냉장실에서 우유를 꺼냈다.

그래서 우유빙수를 망쳤다.

채연

2014.07.25 18:14:21
*.117.59.116

어디를 가고 있는 데 죽은 아기새를 봤다.

그 주변에 파리하고 개미가 많이 있었다.

아기새가 너무 불쌍하다.

박수연

2014.07.25 20:52:39
*.77.221.13

오늘 우유빙수를  만들었다.

맛있었다.

예의를 지켜야 겠다.

안시현

2014.08.03 20:05:15
*.240.200.179

오늘은 우유 빙수를 만들었다.

무슨 맛인지 몰랐다,그래도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께 죄송하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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