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조회 수 1456 추천 수 0 2014.03.12 17:13:39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이트 데이가 다가온다

누구 한테 선물을 줄지 기대가 된다

선물 받고 싶은 사람 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ㅠㅠ

혹시........

 


서병아리

2014.03.12 18:29:52
*.50.93.45

오늘은  영어학원에서 공부를 했다.

하지만 수업분위기는 시끄러웠다.

좀 조용히 해 줬으면 좋겠다.

채연

2014.03.12 18:45:43
*.117.59.116

학교 가따와서 피아노 연습을 했다.

너에게 넌 나에게 넌 ,두개의 기타, 쇼팽의 강아지 왈츠를 연습 했다.

쇼팽의 강아지 왈츠가 너무 어렵다.

허경민

2014.03.12 19:08:33
*.178.122.135

나는 오늘 영어학원에서 세균을 배웠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을 배웠다.

그림이 웃겼다.

황유빈

2014.03.12 19:57:01
*.229.25.24

창체시간에 컴퓨터로 마인드 맵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나중에 방법을 알고 해보니 재미있었다.

집에서도 활용해 보면 좋을것 같다.

안시현

2014.03.12 19:57:22
*.240.200.179

오늘은 우리 앵무새 바다가 시끄러운 날이다.

그네는 어디에 잃어버렸는지...

그래도 참으로 귀엽다.

형준우

2014.03.12 20:14:53
*.243.29.251

특활시간에 컴퓨터실에 갔다.

어쩌구저쩌구하는 이름의 프로그래으로 마인드맵을 

그렸는데 미완성했다.

다음에는 꼭 완성해야겠다.


송민경

2014.03.12 22:26:10
*.130.142.136

토요일에 가족이랑 동대문에 간다.

동대문구경도 하고, 팔찌만들 재료도 사러간다.

빨리 토요일이 와서 동대문에 가고싶다.

신윤지

2014.03.12 22:44:23
*.117.57.142

오늘 컴퓨터실에 가서   마인드맵을 해서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4.03.12 23:29:30
*.77.221.13

오늘 창체시간에는 컴퓨터실에 갔다.

그곳에서 알마인드를 다운받아 마인드맵을 만들었다.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냄새난다

2014.03.13 07:20:38
*.98.195.5

어제 재량때 컴퓨터실에서 알마인드를 다운해서

마인드맵을 만들었다. 재밌었다

홍국영

2014.03.13 19:29:44
*.207.228.57

어제 특활시간에 컴퓨터실에서 알마인느를

만들었다 재미잇었다.

염채윤

2014.03.13 21:04:31
*.187.193.45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요일이다.

왜냐하면 수요일에는 학교가 빨리끝나서 친한친구들과 많이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원을 한개만가고  학원 50분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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