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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 아나바다라는 것을 했다.
그런데 문성은과 여자애들은 아주 많이팔았다.
나도 걔네한테 스티커를 많이 샀다.
2016.09.21 16:04:01 *.18.194.143
오늘은 아나바다를 하는 날이다
맨 처음에는 사람이 진짜 많아 북적거렸다
다시 학교에 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2016.09.21 16:12:04 *.11.14.219
오늘 아나바다 시장을 했다.
나는 친구들을 도와 물건을 팔았다.
산 것도 맘에들어 좋았다.
2016.09.21 19:21:18 *.178.233.36
오늘 아나바다 시장을 했다
나는 팔진안했지만 구경하고 먹고 샀다
오늘이 마지막 아나바다 시장이었다..
2016.09.21 20:36:04 *.235.60.119
오늘은 아나바다시장을 하였다.
근데 거기는 살게 별로 없어보였다, 그래서 먹을것만 먹었다.
근데 맛있긴 맛있더라
2016.09.21 20:46:00 *.50.93.124
난 팔진않고 그냥 구경만 했다.
우정이가 번돈을 아주 조~금 빌려서 떡볶이와 너겟과 부체를 샀다.물론 갚았다.
2016.09.21 21:25:19 *.9.5.69
오늘 일명 알뜰시장을 했다
완판해서 47000원 벌었다
언니 생일선물 못사준거 사줘야겠다
2016.09.21 21:46:17 *.236.190.243
오늘 학교에서 아나바다 시장을 했지만 나는 15분정도 놀다 학원으로 직행했다.
오늘 피아노를 칠때 페달을 밟는데 다리가 덜덜 떨렸다.
왜 그러지? 진짜 궁금하다..
2016.09.21 21:59:30 *.238.108.190
오늘은 운이 완전 없는 날이었다.
엄청나게 밀린 영어숙제와 많은 영어 나머지, 그리고 시험을
봤는데 너무 어이없게 틀렸다.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
2016.09.21 22:14:51 *.99.10.231
오늘 아나바다 시장이 열렸다
물건은 사지 않고 떡볶이만 먹었다
그리고 바로 방과후를 했다
2016.09.21 23:47:21 *.178.122.134
오늘 아나바다 시장이 열렸다.
구경하느라 숙제를 못했다
수학학원에서 많이 혼났다
2016.09.22 08:29:59 *.168.144.97
오늘 아나바다 시장 알뜰 시장을 하였다.
나는 거기에서 라바인형과 종이 몇장과 스티커를 샀다.
집에 와서 바로 수학학원에 가야했던게 너무 슬펐다.
오늘은 아나바다를 하는 날이다
맨 처음에는 사람이 진짜 많아 북적거렸다
다시 학교에 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