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수요일

조회 수 1790 추천 수 0 2014.12.03 13:12:17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데 여자애들 3명이 계속 쫓아왔다

집에 가는데 계속 안가고 2명은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물었다.

너무 화가 났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03 13:15:46
*.178.122.173

오늘 2교시에 안시현의 핸드폰을 찾으러 운동장에 나갔다.

핸드폰을 찾은후 놀았다.

재미있었다.

나니꼬래

2014.12.03 21:24:50
*.238.216.178

누가찾았어

 

유토피아레이

2014.12.04 21:23:17
*.70.157.11

뒤에 물음표

진짜 누가 찾았어?

유토피아레이

2014.12.04 21:23:18
*.70.157.11

뒤에 물음표

진짜 누가 찾았어?

유토피아레이

2014.12.04 21:23:18
*.70.157.11

뒤에 물음표

진짜 누가 찾았어?

유토피아레이

2014.12.04 21:23:18
*.70.157.11

뒤에 물음표

진짜 누가 찾았어?

이세상누군가

2014.12.04 21:31:16
*.237.31.78

헠...이번 렉은 좀 심했다.

이세상누군가

2014.12.03 14:24:24
*.237.31.78

오늘 눈이 쌓여서 아침부터 밖에서 놀았다.

썰매를 가지고 와서 곽예빈이랑 또 다른친구들을 끌어주었다.

그러나 썰매를 끄느라 진을 다 뺐는지 최소망을 끌때 결국은 쓰러졌다.

즐거웠지만 엄청나게 힘들었다.

(아이고...내 삭신이야)

ㅡㅡ;

2014.12.03 14:42:39
*.238.134.24

오늘은 ....일단 UCC할때 어떤 남자애가 나때문이라면서 투덜대서 짜증났다

그리고 흠..미안했고 좀 놀랐다

결과적으로 눈와서 좋기는 한데 나쁘기도 한 날이다

ㅡㅡ

2014.12.03 20:28:17
*.77.221.120

이름 바꿔라 진짜로

최소망

2014.12.03 22:22:59
*.238.134.24

추신:..미안(천준상한테하는거아님)

이세상누군가

2014.12.04 21:32:10
*.237.31.78

--누구여?

민경

2014.12.03 16:27:42
*.165.40.58

오늘은 플로어볼 마지막이었다.

플로어볼하기가 귀찮았는데, 끝나니까 뭔가 아쉬웠다.

내년에 하면 또 신청할것이다.

ㅡㅡ

2014.12.03 17:30:41
*.77.221.120

오늘 학원 1시~3시에 2개 학원을 다 햇다 그리고 학습지 햇다

7시반에 또온다

박수연

2014.12.03 18:06:54
*.77.223.98

오늘은 눈이 많이 왔다

2교시의 시현이의 핸드폰을 찾으러 나갔다

찾아서 다행이다 재미있었다

 

추신:: 미안

검은병아리

2014.12.03 18:07:22
*.50.93.45

오늘 눈썰매를 탔다.

재미있고 신이 났다.

다음에는 더 즐겁게 놀고 싶다


채연

2014.12.03 18:15:30
*.117.59.116

운동장에서 눈썰매를 탔다.

엄청 재미있었다.

내일도 눈이 왔으면 좋겠다.

안시현

2014.12.03 18:40:22
*.243.29.180

오늘은 우리반 모두가 고마운 날이었다.

내가 많이 놀란걸 알고 금방 찾아준다고ㅠㅠ 감동받았다.

애들아 너무 고맙고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애들아 나 할말이 있으니까 칭찬해요 들어가서 봐줘!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2.03 19:06:01
*.77.221.5

오늘  너무 좋은 하루였다

학교가 너무 빨리끝나아쉬웠고

염채윤 아람단 옷빌려줘서  고마워 ~^^

5학년1반

학교폭력잘찍어보자~~~^^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2.03 19:10:23
*.77.221.5

감독님들  머리쓰느라  힘들었지

카메라 맨도  화이팅~~

나도 힘내야지~~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03 19:48:09
*.77.221.5

오늘 썰매 시합을했다.

우리가 1등을 2번이나 해서 우리

사모둠이 1등이다.

기분이 좋았다.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03 19:49:49
*.77.221.5

안시현 아람단 옷빌려쥐서 

thank you very much

안시현

2014.12.03 22:09:18
*.243.29.180

ㅋㅋ

유토피아레이

2014.12.04 21:24:18
*.70.157.11

준호구나

ㅋㅎㅎㅎ

염채윤

2014.12.03 21:18:03
*.187.193.118

오늘은 플로어볼에서 울었다.

왜냐하면000이 나를 모르고 스틱으로 때려서 살이 파였다.

손 씻을 때가 고통스럽다.ㅠㅠ

유토피아레이

2014.12.03 21:22:02
*.70.157.11

오늘 학교에서 눈싸움을 했다.

그러고부터나서 많이 어지러웠다.

빨랑 자야겠다.

유토피아레이

2014.12.03 21:22:02
*.70.157.11

오늘 학교에서 눈싸움을 했다.

그러고부터나서 많이 어지러웠다.

빨랑 자야겠다.

나니꼬래

2014.12.03 21:26:33
*.238.216.178

오늘은 눈싸움을했다

재미있었다

눈싸움중에서 제일 재미있다

JSH

2014.12.03 21:30:22
*.229.25.39

오늘 여러가지 눈놀이를 했다.

재밌었다.

내일도 눈이 오면 좋겠다.

비둘기야먹자~~~

2014.12.04 21:40:51
*.237.31.78

아...내일도 당연히 그렇고 아예 봄은 오지 않았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다

2014.12.03 21:41:36
*.119.83.158

오늘 학교에서 눈싸움을 했다.

썰매도 탔다.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황유빈

2014.12.04 07:41:04
*.229.25.24

학교에서 눈썰매를 탔다.

정말 재미있었다.

타는건 좋지만 끄는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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