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4일일요일

조회 수 2276 추천 수 0 2015.01.04 19:06:00

오늘은 시현이랑 도서관을 갔다.

오랜만에 같이 가서 떡볶이도 먹고 할일도 하고 책도 읽었다.

다음에 또 가야겠다.


채연

2015.01.04 19:13:14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가다가 2번이나 넘어졌다.

무릎이 아프다.


잘생긴사무라이

2015.01.04 22:12:48
*.62.188.58

오늘은 할머니네 갔다왔다

그리고 카스하고 TV보고 그랬다

그리고 내 잎에서  일요일이 다가오는 소리라고노래를 불렀다


황유빈

2015.01.05 11:22:01
*.229.25.24

할머니댁에서 집에 왔다.

버스를 타고 와서 오면서 멀미를 했다.

너무 답답했다.

다다

2015.01.05 12:05:20
*.119.83.158

외할머니댁에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금오랜드에 갔다.

금오랜드는 에버랜드랑 비슷하지만 에버랜드보다는 놀이기구가 많이 없다.

기대는 많이 안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논 것 같다.

JSH

2015.01.05 19:00:42
*.229.25.39

오늘은 인사동에 갔다.

멋있는물건이 많았다.

재밌었다.

염채윤

2015.01.07 17:16:53
*.47.173.42

나는 화요일에 갔었는뎈ㅋ

JSH

2015.01.08 20:41:22
*.229.25.39

진짜~!!!!???

민경

2015.01.05 19:14:08
*.165.40.58

교회에 갔다.

가서 양쪽발을 다삐고 집에왔다.

아프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5.01.05 20:26:59
*.178.122.173

온르도 역시 할게 없다.

아빠가 해준 라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06 21:29:52
*.238.216.90

원주에서수원으로돌아왔다

기분이너무좋다

이제다시 일상으로돌아왔다

안시현

2015.01.07 12:00:28
*.240.200.77

오늘 채윤이를 10일만에 보았다.

가서 떡장,떡꼬치,순대꼬치 등을 먹었다.(선생님 죄송합니다)

책도 많이 읽었다. 오램만에 채윤이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박수연

2015.01.07 19:21:14
*.77.223.98

숙제가 많았다

그런데 귀차나서 하나도 안했다

짜증난다

우하하핫!훼이크다

2015.01.08 10:44:37
*.237.31.78

오늘 아침에 일출을 보려고 7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어제 웃찾사를 1시30분까지 봐서 못 일어났다.

결국 8시에 일어나 바닷가에 갔지만 해는 이미 떠 있었다.

아름다운 일출을 놓쳐서 너무 아쉽다.

최소망

2015.01.10 22:40:51
*.238.134.194

오늘은 정하언니 없이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정하언니 없으니까  너무 외롭다

빨리 나도 중등부 올라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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