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5일 목요일

조회 수 1887 추천 수 0 2015.02.05 15:13:15

오늘 6교시에 축구를 했다.

그런데 이가 조금씩 아팠다.

이제 곧 내 마지막 젖니가 빠질 것 같다.

(근데 알림장이 없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5.02.05 19:18:20
*.178.122.173

6교시에 축구를 했다.

이겼다.

재미있었다.

채연

2015.02.05 19:30:54
*.117.59.116

피아노 숙제를 했다.

엄청 많이 친 줄 알았는 데 곡이 길어서 그런지 조금 밖에 못쳤다.

내일 학교 끝나고 집에 빨리 가서 피아노를 쳐야 겠다.

유토피아레이

2015.02.05 19:45:17
*.70.157.11

오늘 알림장이 안나와 있다.

내일 물어봐야 겠다.

전에도 그랬더니만..........

알림장 좀 재때재때 올려줬으면 좋겠다.

박수연

2015.02.05 19:46:02
*.77.223.98

6교시에 피구를 했다

조금 다툼이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JSH

2015.02.05 20:42:48
*.229.25.39

오늘은 성권이네에서 놀았다.

탕수육을 먹었다.

많이 맛있었다.

성권짱

2015.02.05 21:44:52
*.50.93.6

오늘석환이와같이저녁먹었다.

탕수육을먹었는데짱!!!이다

밥이더맜있어졌다.

민경

2015.02.05 22:09:15
*.7.52.73

저녁으로 닭강정을 먹었다.

그런데 고기가 질기고 딱딱하고 맛이없었다.

방금 먹은 붕어빵이 훨씬 맛있었다.

노란병아리

2015.02.05 22:21:05
*.50.93.45

오늘 축구를 했다.

마지막에 기가막힌 역전승을 거두어서 톧쾌하고 짜릿했다.

이제 축구에서 패배란 없을 것이다

안시현

2015.02.05 23:34:42
*.240.200.77

오늘 6학년 새책이 왔다

다른반 갔다주고 우리반에  놓고 연구실에 갔다오고

쓰레기 버리고 그러니 선생님이 칭찬해주셔서 힘들었지 만 뿌듯했다.

염채윤

2015.02.05 23:40:00
*.70.46.157

오늘은 오랜만에  피구를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 후에 시현이와 함께 문구점을 들렸다.

낮에 산 준비물로 액체괴물을 만들었는데 대성공이었다


황유빈

2015.02.06 08:03:27
*.229.25.84

6학년 교과서를 받았다.

교과서를 나눠줄때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좋았다.

하지만 교과서를 가지고 올때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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