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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갔다.
보편지향기도를 한 번도 안 틀리고 했다.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2014.07.26 19:02:20 *.98.195.5
오늘은 4학년에 같은반 했던 예들과 4학년 쌤집에 갔다.
여자 애들은 몰랐나 2명 밖에 안왔다
재밋었다
2014.07.27 23:26:54 *.7.56.85
그날 여자애들 대부분 안됬음
쌤이랑 카톡함
2014.07.26 19:21:13 *.229.25.39
오늘 어디갔다 왔다.
그곳에서 친척을 만났다.
좋았다.
2014.07.27 11:19:47 *.223.22.96
오늘은 친척들과무주에놀러왔다.
그리고 4륜구동오토바이를 아빠와탔다.
하지만 운전은 내가했다.
그리고 보트도 탔다.
재미있었다.
카톡을 많은친구들과 함께하기도했다.
2014.07.27 11:34:30 *.50.93.45
오늘 김해숙 선생님 댁에 갔다왔다.
나는 더 있고 싶었는데 약속이 있어서 빨리 나왔다.
다음에 갈땐 더 놀다 올것이다.
2014.07.27 19:54:44 *.229.25.24
서울에 이모모집에 가서 강아지도 보고, 공원에서 놀았다.
가다가 우연히 타요버스도 봤다.
신기했다.
2014.07.27 20:17:53 *.77.221.94
음 난오늘 딱히 한게없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멘붕온당 ㅋ
2014.07.27 23:29:32 *.7.56.85
교회에서 물놀이 하면서 미꾸라지를 잡았다.
그런데 교회오빠가 미꾸라지를 나한테 던졌다.
그런데 그게 안경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짜증나서 그 오빠를 엄청 때렸다.
2014.07.28 15:46:40 *.98.195.5
나이샷
2014.07.30 17:41:10 *.130.142.136
너 개학하면 보자^^
2014.07.28 17:52:52 *.238.108.170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방콕했다.
너무 심해서 해열제를 먹었다.
그러니까 진짜 나았다.
2014.07.30 17:22:38 *.77.221.13
tv를 봣다.
다음에도 도 보고 싶다.
2014.08.01 17:13:55 *.178.122.173
오늘 할머니ㅣ집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그리고 밤에 사촌과 웹툰을 봤다.
2014.08.02 10:20:27 *.40.151.31
캠프다
.......너무 힘들다
왜냐하면 캠프가 너무 지루하다
2014.08.03 20:11:42 *.240.200.179
오늘은 희주랑 천준상이랑 홈플러스를 갔다.
시식을 많이 했다
재밌었다.
2014.08.04 20:34:32 *.238.216.4
심심했다
나루토를 봤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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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학년에 같은반 했던 예들과 4학년 쌤집에 갔다.
여자 애들은 몰랐나 2명 밖에 안왔다
재밋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