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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독서록을 했다
쌤이 내가 잘써서 오늘 까지라 하셨다
기분이 좋다
2014.08.28 17:49:57 *.50.93.45
오늘은 친구들과 집에서 놀았다.
게임도 하고 보드게임도 했다.
다음주도 놀고 싶다.
2014.08.28 18:24:31 *.77.221.120
새치기 근데 채원아 니가 독서록을많이써서 오늘까지임
2014.08.28 18:38:50 *.98.195.5
아 그런거군 감사
2014.08.28 20:27:48 *.64.197.236
그런 이유도 있지만 잘 써서 그런거야 ㅎㅎ
채원아, 다음엔 방학숙제도 열심히^^
2014.08.28 18:09:14 *.178.122.173
오늘은 학교 끝나고 자전거타고 광교 호수공원에 갔다.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4.08.28 18:22:00 *.77.221.120
병훈이 이름이 뉴ㅗ? 하여튼
오늘 학원에갔다 치호랑같이오는데 준호가 가방을놓고와서 빵터졌다
그리고 집에돌아온다음 구두병원에 신발을맡기고 버거킹에서 700원짤 쵸코아크를 먹었ㄷ가
2014.08.28 19:19:52 *.229.25.39
오늘 우리집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그리고 바로 학원에 갔다.
2014.08.28 19:27:27 *.70.157.11
오늘도 남아서 독서록을 썼다.
다음주 금요일까지다.
독서록좀 쓸걸.........
2014.08.28 19:35:30 *.229.25.24
영어학원에 갔다.
답답한것 빼고는 재미있었다.
항상 재미있으면 좋겠다.
2014.08.28 19:40:55 *.130.142.136
오늘은 기분이 별로 안좋다.
어지러워서 그런것 갔다.
안어지러웠으면 좋겠다.
2014.08.28 19:51:27 *.240.200.31
오늘 힘들었다.하지만 버텼다.내일은 안 힘들어야겠다
2014.08.28 20:48:04 *.238.55.37
오늘은 시현이와함께 ㅇㅇㅇ의선물과편지지를사러갔다.
예쁜것을샀다.
내용은슬프다.
2014.08.28 23:23:01 *.141.147.161
채윤이 말대로 우리는 ㅇㅇㅇ의 선물과 편지지를 사러 갔다.
근데 엄마께서 이걸로 부족하시다고 한개를 더 사주셨다.
그리고 너무너무나도 슬프다
2014.08.28 21:27:58 *.117.59.116
유빈 수연이와 놀았다.
루미큐브하고 핸드폰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근데 핸드폰 게임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2014.08.28 23:19:06 *.77.221.13
유빈이, 채연이랑 놀았다.
조금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놀 싶다.
2014.08.29 07:09:09 *.238.216.4
오늘과외선생님이 안왔다
기분이좋다
신난다
2014.09.01 22:32:15 *.117.57.7
오늘은...너무 시간이 지난 뒤에 써서.....
기억이 안난다....
아 어떡하지...
아무튼 숙제에파묻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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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 집에서 놀았다.
게임도 하고 보드게임도 했다.
다음주도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