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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6학년의 반이 지났다.
그리고 홈페이지는 거의 비어 있다.
이제는 이 홈페이지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매우 슬프다.
말할게 없는 목요일 [13]
그냥 좋은 월요일!! [17]
3/15일
뮤지컬을 한날 [2]
7월 23일 수요일 [23]
2014년 3월 5일 수요일 [11]
7월9일 수요일 [23]
3월 7일 [12]
사월이십치릴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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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가 고장난 수요일!! [22]
2015년2월7일토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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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목요일 세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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