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토

조회 수 1560 추천 수 0 2014.09.06 16:07:59

오늘 뉴코아에 가서 바지를 맞추었다.

청바지라서 조그불편하지만 입고 다녀야 겠다.

청바지도 편한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채연

2014.09.06 17:24:44
*.117.59.116

성당에 갔다.

내가 오랜만에 독서를 했다.

떨렸다.

★홍난★

2014.09.06 17:41:17
*.98.195.5

아직은 집에있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안얄랴줌

2014.09.06 17:48:43
*.130.142.136

명절은 안 좋다.

너무 심심하다.

전에는 사촌이라도 왔는데, 이번엔 안 모인다.

너어어어어으무 심심하다.

그래도 뉴코아에 갔다와서 좋다.

★프리미엄vip★

2014.09.08 20:07:10
*.77.221.120

오늘 새벽 3시에 시골에가서 6시 30에 도착하고 사촌동생들이랑

놀고 또 맛잇는음식을많이먹었다

안시현

2014.09.09 11:42:55
*.141.147.161

오늘은 이마트를 갔다.

왜냐하면 추석때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서였다.

추석이 기대된다.

안시현

2014.09.09 11:42:57
*.141.147.161

오늘은 이마트를 갔다.

왜냐하면 추석때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서였다.

추석이 기대된다.

JSH

2014.09.09 14:18:36
*.148.64.177

오늘 워터파크에 갔다.

재밌었다.

피곤하다.

염채윤

2014.09.09 19:27:47
*.187.193.19

오늘은 할아버지댁에갔따.

아침9시에가서 아주 빨리 도착하였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황유빈

2014.09.10 10:32:39
*.229.25.24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갔다.

계속 앉아 있어서 엉덩이도 아프고,지루했다.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좋았다.

박수연

2014.09.10 14:39:49
*.77.221.13

영화를 봤다.

아주아주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보고싶다.

 

정주환

2014.09.10 21:18:53
*.238.216.27

원주로놀러갔다

차안에서

힘들었다

유토피아레이

2014.09.11 19:22:17
*.70.157.11

심심해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다.

지루한건 마찬가지다.

최소망

2014.09.11 19:40:36
*.238.133.81

오늘은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웠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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