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세줄쓰기

조회 수 1994 추천 수 0 2014.08.11 19:10:05

친구와 9시에 매현초 도서관에 갔다.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왔다.

권장도서 많이 읽고, 내일 또 와야겠다.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11 19:13:25
*.70.157.11

오늘 생각이 큰(씽크빅) 수업을 했다.

부채를 주셨다.

좋았다.

안시현

2014.08.11 19:27:52
*.240.200.179

오늘은 그냥 학원을 갔다왔다.

그리고 난 다음 책을 다 읽었다.

이제는 방학숙제를 할거다!

염채윤

2014.08.11 20:19:13
*.238.55.219

오늘은 엄마께서 미니어처 도구들을 사주실 수도 있다고 하셨다.

하루종일 너무기대가 됬다.

빨리사고 싶다!!

최소망

2014.08.14 19:46:42
*.117.57.7

레진같은거??

안얄랴줌

2014.08.11 21:48:33
*.130.142.136

피자를 먹었다.

미스터피자에서 시킨거다.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다.

★조선인★

2014.08.12 12:36:51
*.98.195.5

어제 광교 호수공원을 갔다왔다 

야경이 멋있었다

굿 

최소망

2014.08.14 19:47:18
*.117.57.7

진짜?

나도  맨날 가는데

채연

2014.08.12 18:15:42
*.117.59.116

장염에 걸렸다.

토를 5번이나 했다.

계속 울렁거리고 어지럽다.

최소망

2014.08.14 19:49:30
*.117.57.7

오늘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야경이 정말 멋지고

등불이 몽환적이었다.

JSH

2014.08.16 17:09:17
*.229.25.39

오늘 여행에서 돌아왔다.

조금 피곤하다.

즐거웠다.

박수연

2014.08.17 10:05:15
*.77.221.13

학원에 갔다.

공부를 햇다.

내일도 와야겠다.

정주환

2014.08.17 11:34:31
*.238.216.4

구몬선생님이오늘오신다

나는 월요일에는 구몬이 오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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