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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돌아왔다.
엄마 아빠가 마트를 들려서 50가지 색연필을 사주셨다.50가지 색 모두다 예뻤다.
2014.08.17 17:28:26 *.77.221.94
오늘 가평에서 집에왓다 전광수랑 같은방을썻는데
광수 목에 가시가걸려서 광수엄마가
뺴주었다 떨렷다
2014.08.17 20:43:15 *.70.50.233
오늘 니그로가 사망했다.
니그로는 내가 기르는 물고기다.
오장이 갈갈이 찢어지는것 같았다
아빠가 마트에가서 수마트라6마리를 사주셨다.
기쁘다.
2014.08.18 07:36:11 *.229.25.39
니그로 안됐다....
2014.08.18 09:16:58 *.117.57.7
ㅠㅠ 슬퍼하지마 no no no
2014.08.19 18:54:03 *.70.157.11
오장이 아니라 내장 아닌가?
2014.08.17 22:07:10 *.229.25.24
집에서 빈둥빈둥거렸다.
그래서 특별한게 없었다.
내일은 빈둥빈둥거리지 않아야겠다.
2014.08.18 07:38:11 *.229.25.39
오늘 부모님께서 외출을 하셨다.
그래서 할머니댁에 있었다.
약간 심심했다.
2014.08.18 09:18:14 *.117.57.7
오늘은 3단지 공원에 갔다.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채림이와 채림이 언니를 만났다
2014.08.18 13:59:18 *.130.142.136
할머니가 집에 오셨다.
오늘부터는 아예 우리집에 사실것이다.
그이유는 쌤만 알고 계신다.
2014.08.18 15:29:39 *.98.195.5
오늘은 우리형의 생이였다
맛있는 케익을 먹었다
생일 선물을 주지않았는데
어떡하지
2014.08.18 18:15:41 *.70.157.11
오늘 엄마,아빠가 춘천에 있는 장례식장에 갔다.
그래서 많이 놀 수 있었다.
정말 좋았다.
2014.08.18 19:52:40 *.117.59.116
부모님과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원래 자전거를 탈려고 그랬는 데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걸었다.오리와 물고기를 봤다.
2014.08.20 19:09:26 *.77.221.13
영화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보고싶다.
2014.08.22 20:39:40 *.141.147.161
오늘은 한게 별로 없다.
그냥빨리 학원가고 싶다.
그리고 TV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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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평에서 집에왓다 전광수랑 같은방을썻는데
광수 목에 가시가걸려서 광수엄마가
뺴주었다 떨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