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를 갔다와서 연후, 상준, 지민이와 같이 놀았다.
밖에서 놀다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놀고 있는데 엄마가 치킨을 사주셔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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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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