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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반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근데 왜 내가 용의자인지 모르겠다.
1학년부터 우유를 잘먹었는데,
용의자로 서서 어이가 없었다.
괜찮다 나는 결백하니까
후훗
2015.03.10 08:19:29 *.243.29.73
1년동안 많이 빌거같네요 전담선생님 되셔서
2015.03.10 15:10:43 *.203.32.66
빌거같네요??? 무슨 뜻???
2015.03.12 08:09:28 *.243.29.73
이 홈페이지가ㅣ
2015.03.15 21:58:14 *.238.133.81
홧팅!! 난 널 믿음!!ㅎㅎ
2015.03.16 20:08:49 *.237.31.78
다른 반이어도 걍 끊기지만 않게 들어오셈
2015.03.10 08:19:39 *.243.29.73
(저말고)
2015.03.10 15:10:19 *.203.32.66
가끔 황당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결백하다는 사실이란다.
그런데 정말 채원이는 우유 잘 먹는데 ㅎㅎ
2015.03.10 16:08:32 *.77.221.120
저도 아닌데 의심 받았죠 ㅠㅠ
2015.03.10 16:08:44 *.77.221.120
선생님은 저를 의심하는 눈치였죠
2015.03.10 21:57:15 *.165.40.58
단어 시험을 봤다.
잘 못외웠는데 백점을 맞았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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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많이 빌거같네요 전담선생님 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