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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 갔다왔다.
추석전날이라서 2부예배만 있었다.
그래도 큰언니가 와서 어제보단 덜심심할것 같다.
2014.09.07 19:20:03 *.117.59.116
할아버지 산소 국립묘지에 갔다.
모기 때문에 불편 했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 데 금방 왔다.
2014.09.08 20:08:21 *.77.221.120
오늘 작은아빠 와 우리아빠 와 삼촌이 치킨내기로 배드민턴을했다
우리아빠가이겻다 ㅋㅋㅋㅋ
맛ㅇ잇는 간장,양념 치킨을먹었다
2014.09.09 11:44:28 *.141.147.161
오늘은 고모가 오셧다.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전을 부쳤다.
힘들었지만 맛있었다.
2014.09.09 19:29:32 *.187.193.19
오늘은 엄마를 도와서 전을 부쳤다.
재미있었다.
힘들긴하다...
2014.09.10 10:35:22 *.229.25.24
송편과 과일을 먹었다.
맛있었다.
우리집에서는 부모님이 안 사주시는 과일이라서 더 맛있었다.
2014.09.10 14:45:42 *.77.221.13
오늘은 큰아빠 댁에 갔다.
사촌들이랑 놀았다.
2014.09.10 19:12:55 *.98.195.5
역시 오늘도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으
2014.09.10 21:21:05 *.238.216.27
쿠키런을 3시간을했다
그리고 또쿠키런을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4.09.10 21:41:15 *.50.93.45
오늘 낚시를 했다.
고기는 한마리더 못잡았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2014.09.11 07:43:36 *.229.25.39
오늘은 연휴를 위해 마트에 갔다.
사람이 무지 많았다.
그래도 괜찮았다.
2014.09.11 19:24:14 *.70.157.11
친구와 놀아ㅆ다.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4.09.11 19:43:54 *.238.133.81
오늘은 숙제를 했다
사촌동생이랑 놀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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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산소 국립묘지에 갔다.
모기 때문에 불편 했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 데 금방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