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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레슨을 받았다.
실용반주가 끝났다.
부르크뮐러는 3곡만 끝내면 끝난다.
2014.08.30 20:23:42 *.229.25.39
오늘은 기분이 좋다.
왠지 모르겠다.
계속 기분이 좋다.
2014.08.30 20:34:22 *.98.195.5
오늘 여자 2명이 놀자고 불렀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갔다
그대신 다른 친구와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8.30 21:48:37 *.178.122.173
오늘 이모가 놀러왔다.
고기를 먹었다.
갈비살을 먹었지만 갈비살은 싫다.
2014.08.30 23:31:34 *.141.147.161
오늘은 우쿨렐레 첫수업이다.
우쿨렐레를 오랫만에 하니까 더 재밌었다.
그리고 채윤이랑도 조금 놀았다
2014.08.31 12:21:52 *.130.142.136
우리 언니랑 교회 청년부언니, 오빠, 목사님,
나 까지 다섯이서 블랙 스미스에 갔다.
파스타, 피자, 리조또, 스테이크까지 먹었다.
그래서 10만원 넘게 나왔다.
너무너무 감사했다.
2014.09.01 20:00:26 *.77.221.120
네 침이 아주 약간 나왓어요
2014.09.01 22:36:03 *.117.57.7
완전 맛있지...그렇지만 완전 비싸지..
2014.08.31 12:28:07 *.238.108.173
오늘은 하루종일 숙제를 했다.
그리고 '미식가'라는 식당에 갔다.
삼겹살이 맛있었다.
2014.08.31 16:54:16 *.50.93.45
오늘은 가족들과 캠핑을 갔다.
낚시를 했는데 나만 못잡았다
짜증나서 그냥 나왔다.
2014.08.31 21:00:40 *.112.109.80
오늘은 방송댄스를 배웠다.
걸스데이의"달링"을 배웠다.
재미있었다.
2014.09.01 08:05:47 *.238.216.4
할게없었다
그래서게임을했다
지루해졌다
2014.09.01 19:45:07 *.70.157.11
나 빼고 식구들만 돌잔치에 갔다.
그래서 할머니네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도 가고싶었는데.............
2014.09.01 20:01:22 *.77.221.120
오늘 벌초 에갔다 돌아가신할머니를생각하니 슬펏다
그리고 다시 진에오는데 엄마 와 아빠는 점촌에갔고
나는 형이랑 자유시간이다
2014.09.01 20:29:22 *.77.221.13
할머니댁에 갔다.
그런데 할게 없어서 tv를 봤다.
지루했다.
2014.09.01 22:38:41 *.117.57.7
오늘은 여름성경학교에 갔다.
런닝맨도 하고 브레인서바이벌도 했다
글구 자기 전에 영화보면서 치느님과 피자를 먹었다
아쉬운점은 어제 다친데때문에 집에가서 잤다는...
평소같았으면 밤샜을텐데
2014.09.01 23:14:19 *.141.147.161
오늘은 이마트트레이더스를 갔다.
그곳에서는 물건을 낱개로 안팔고 묶음으로 팔았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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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좋다.
왠지 모르겠다.
계속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