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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9시등교를 했다
처음엔 많이 꺼려했지만 해보니까 별로 달라진게 없는거같다.
중요한건 아침에 50분 더 자서 기분이 좋았다
2014.09.01 16:12:43 *.130.142.136
오늘은 영어학원 선생님이 바뀌는 날이다.
기대된다. 착한쌤이 오셨으면 좋겠다.
2014.09.01 17:52:24 *.229.25.39
오늘 처음으로 9시등교를 했다.
생각보다는 괞찮았다.
하지만 나는 예전이 더좋다.
2014.09.01 18:13:48 *.117.59.116
새로운 선생님과 화상영어를 했다.
나까지 합해서 4명 인데 선생님빼고 다 남자애들이다.
너무 싫다.
2014.09.01 18:33:27 *.77.221.120
비맞고 오늘 강된좌앙 이랑 밥을먹었다
나머지끝이다
그리고 요기ㅊㅈㅅ이란?
2014.09.01 19:25:18 *.178.122.173
오늘 9시 등교를 했다.
점심을 늦게먹었다.
슬펐다.
2014.09.01 19:48:45 *.70.157.11
오늘은 학원을 가야해서 특별히
독서록을 집에서 썼다.
빨랑 써야지
2014.09.01 20:37:22 *.77.221.13
오늘은 9시등교를 했다.
그래서 늦게 일어났다.
좋다.
2014.09.01 21:57:50 *.119.83.181
그런데 달라진것이 없었다.
늦게 끝난다는 것 빼고...
2014.09.01 22:47:11 *.117.57.7
오늘은 새학기다.{물론 리케욘}
아까 낮에 좀 그랬던게 나는 무릎이 딱봐도 완전 아플듯하게 생겼는데도
교장선생님이 '내가보기에는 학교숲돌수 있을것같은데'라고 하셔서...
완전 힘들고 억울하게 돌았다
2014.09.02 08:26:39 *.98.195.5
ㅋㅋㅋㅋㅋ 내가봐도 돌아도 될거 같게 생김
걷는 폼만 이상할뿐
2014.09.02 18:41:03 *.70.157.11
마자용!
2014.09.03 21:56:36 *.117.57.7
아프거덩
2014.09.03 21:56:43 *.117.57.7
ㅡㅡ
2014.09.01 23:10:13 *.141.147.161
오늘 리케이온에서 새학기를 했다.
또 소망이랑 같은 반이 되었다.
기쁘다.
2014.09.02 07:18:12 *.50.93.45
오늘은9시 등교를 했다.
더 게을러 진 것 같다.
걍 평소대로 등교하면 좋겠다.
2014.09.02 20:46:47 *.238.216.4
오늘부터 9시등교다
점점게을러지는것같다
그래도여유가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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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어학원 선생님이 바뀌는 날이다.
기대된다. 착한쌤이 오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