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일요일

조회 수 2635 추천 수 0 2014.07.06 11:52:05

 오늘은 일요일...

즉!!! 할일하는 날이다ㅠㅠ

LTE급으로 빨리하고 놀아야겠다.

못 놀 수도...ㅋㅋ


_daimoi_

2014.07.06 12:05:09
*.77.221.94

오늘일어났는데 어제의 남한산성휴유증으로 다리가 아프다

어머니가해주시는부침개먹고 힘내야지!!!

_관종_

2014.07.06 17:54:47
*.168.91.241

오늘 놀다가 준상이를 만나서

박영준이랑 놀다 떢볶이를 먹었다

맛있다

@다크나이트@

2014.07.06 20:08:49
*.77.221.94

나는배불러서 나눠 줌 ㅋ

JSH

2014.07.06 20:07:21
*.229.25.39

오늘 놀다가 친구들을 만났다.

그래서 또 놀았다.

좋았다.

www11e-jindan.kr*Peter*

2014.07.06 22:15:26
*.254.19.205

오늘 홈플러스에 갔다.

그리고 야외음악당에 갔다.

너무 늦게돌아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민경

2014.07.06 23:18:07
*.223.11.144

오늘 친척들이랑 다같이 닭백숙을 먹었다.

난 고기보단 죽이 더 좋다.

그래서 죽을 더 많이 먹었다.

@다크나이트@

2014.07.07 18:52:28
*.77.221.94

mee too

황유빈

2014.07.07 07:04:49
*.229.25.24

집에 있었다.

심심하진 않았다.

그냥 원래의 주말대로 흘러갔다.

고르쟌

2014.07.07 18:23:22
*.70.157.11

오늘 이마트에 갔다.

할 게 없었다.

하필이면 닌텐도하는 곳이 없어졌다.

수원

2014.07.08 17:31:28
*.238.216.81

ㅋㅋ

박수연

2014.07.07 21:22:11
*.77.221.13

일요일에는 그동안 밀린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ashley

2014.07.08 17:11:38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삼계탕을 먹었다.\

맛이 있었다.

하지만 애기들 챙겨주느라 많이 못 먹었다

안시현

2014.07.09 21:19:18
*.240.200.179

오늘은 아빠 생신이셔서 케이크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생신 선물도 드렸다.

뿌듯한 하루였다.

수원

2014.07.13 21:15:58
*.238.216.81

심심하다

신나느일이있었쓰면조겠다

학교괴담

2014.07.16 19:40:10
*.50.93.45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도 심심했다.

왠지 더 심심한것 같다.

형준우

2014.07.16 19:41:04
*.240.200.31

영어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다음 주말을 기다려야겠다.

잘생긴국영이

2014.07.16 20:34:52
*.207.228.57

오늘은공부를빨리하고

나가서놀았다

재미있다

다다

2014.07.16 21:52:16
*.238.108.170

오늘은 방콕을 했다.

심심하고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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