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19일목요일

조회 수 2280 추천 수 0 2015.02.21 12:29:15

오늘은 외할머니 댁으로 가야한다.

그래서 어차피 늦을거 천천히 가자 해서 천천히 갔는데 2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21 17:28:37
*.237.31.78

오늘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냈다.

이제는 조금 괜찮아져서 딸기정도를 먹을 수 있다.

약과 같은 걸 못 먹어서 조금 아쉽다.

채연

2015.02.22 20:58:58
*.117.59.116

광교산에 갔다.

보통은  언니가  바빠서  같이 못가는 데 언니까지 다같이 가니까 너무 좋았다.

얼어붙은  계곡을 깨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민경

2015.02.23 00:19:43
*.165.40.58

세배를 하고 심심해서 언니들이랑 밖에 나갔다.

설빙에 갔는데 오픈한다면서 열려있지 않았다.

속상했지만 베라에 가서 좋았다.

그리고 큰언니랑 통화를 했는데 큰언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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