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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일

조회 수 1442 추천 수 0 2014.09.14 14:52:56
드에에에 *.50.93.45

오늘은 아빠 축구에 따라갔다.

혼자여서 심심했다.

그래도 무언가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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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채윤

2014.09.14 19:17:48
*.238.55.158

오늘은 집에 있었다.

심심하고힘들었다.

할일이 너무 많았다.

채연

2014.09.14 20:10:48
*.117.59.116

산에 갔다.

도토라를주어서 산 군데 군데 놨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정주환

2014.09.14 21:45:44
*.238.216.27

오늘도 할게없다

왜 주말만 되면 심심하다

빨리금요일 됬으면 좋겠다

안얄랴줌

2014.09.14 22:11:01
*.130.142.136

오늘 교회에서 지탈을 했다.

그런데 지탈은 어제 했던 곳이 더 재미있다.

또 하고싶다.

황유빈

2014.09.15 07:19:21
*.229.25.24

집에 있었다.

도서관에 가려 했는데 그냥 가지 않았다.

심심했다.

JSH

2014.09.15 08:08:31
*.229.25.39

오늘은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슬펐다.

하지만 괜찮았다.


유토피아레이

2014.09.15 18:25:46
*.70.157.11

전어를 먹으러 갔다.

기대를 했는데...........

맛이 별로였다.




















































으아아악~ 안돼!


안시현

2014.09.15 22:51:53
*.238.138.39

엔터 놀이아니야??

쌤이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

☞덕진☜

2014.09.16 08:14:49
*.98.195.5

엔터 놀이보다는

도배라고하는게 맞는거같음 ㅇㅅㅇ

안시현

2014.09.15 22:55:10
*.238.138.39

오늘은 집에 박혀서 숙제만 했다.

재미 없고 심심했다.

그래도 힘내자!! 아자!아자!

최소망

2014.09.16 18:18:34
*.238.133.81

ㅋ나도 숙제만 했다

수연이랑 했다

좋았다

☞덕진☜

2014.09.16 08:16:42
*.98.195.5

밤에 준상이랑 놀았다

둘이서 놀았는데 재미있었던건 처음인거같안다 

ㅋㅋ 다리아파서 못뛰었는데도 준상이는 가볍게 잡는다 ㅇㅅㅇ

박수연

2014.09.16 21:58:21
*.77.221.13

소망이네 집에 갔다.

같이 숙제를 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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