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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교시에 송편만들기를했다
그나마 정리를 잘한거같다
그리고 논술도 잘했다 (물론 상감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2014.09.04 17:36:42 *.117.59.116
유빈 수연이와 놀았다.
너무 많이 논 것 같다.
다음에는 조금 놀아야 겠다.
2014.09.04 17:50:40 *.178.122.173
오늘 5, 6교시에 송편을 만들었다.
백년초 반죽은 거의 망쳤다.
맛있게 먹어야겠다.
2014.09.04 18:11:47 *.50.93.45
오늘 5,6교시에 송편을 만들었다.
많이는 못 많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맛은 오묘하게 맛있다?
2014.09.04 18:29:15 *.98.195.5
병훈이구나 ㅋㅋ
2014.09.04 19:11:16 *.77.221.120
오늘 내가 8시에놀수잇을련지
놀수잇으면 채원이와 내가 치밀한계휙을 세워야겟다
2014.09.04 20:01:14 *.141.147.161
그리고 청소를 했는데,친구들이 도와줬다.
그 친구들에게 고맙다.
2014.09.04 20:13:49 *.229.25.24
독서 논술대회를 했다.
생각이 잘 안 나서 힘들었다.
상은 기대하지도 않는다.
2014.09.04 22:03:26 *.117.57.7
근데 뭔가 상받을듯
2014.09.04 20:47:58 *.130.142.136
2014.09.04 20:54:59 *.238.216.4
송편만들기를했다
물을 너무많이 부었는데하모둠이도와주었다
하모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09.04 21:21:45 *.36.130.39
오늘은 독서논술대회를 했다.
나는 40분만에 다했다.
성적이 좋았으면 좋겠다.
2014.09.04 22:04:33 *.117.57.7
오늘은 침울하다
학교에서는 나쁘지 않았는데
저녁부터 기분이 꿀꿀하다
시현이에게 어떤 말을 전해들었다
별루다
2014.09.04 22:41:22 *.187.193.19
오늘은 숙제를 했다.
아직도 다못했다.
힘들다.
2014.09.05 18:27:40 *.70.157.11
오늘 영어대화외우기에서 통과했다.
기분이 좋다.
짱짱짱!
2014.09.05 22:05:44 *.77.221.13
독서논술대회를 했다.
너무너무 힘들었다.
상은 못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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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수연이와 놀았다.
너무 많이 논 것 같다.
다음에는 조금 놀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