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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육쌤의 마지막 수업이였다
그리고 어제 시를 지었는데 체육쌤에게도 칭찬을 들었다
헤헷 기분이 좋았다
(추신:염채윤은 7시쯤에 보내드림)
2014.12.05 16:25:04 *.165.40.58
오늘은 머리가 아프다.
그냥 집에서 쉬고 싶다.
다행이도 숙제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시험이 있다.
2014.12.05 18:33:43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했다.
그리고 오늘 피아노 선생님께서 안 오셔서 너무 좋다.
2014.12.05 18:59:28 *.77.221.5
오늘 채육쌤 마지막날이였다ㅠㅠ
그리고 찰영을 다하고나니 우리반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학원갔다 집에왔닼ㅋ
2014.12.05 19:03:31 *.77.221.5
오늘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가방놓고 친구들 이랑 놀다가
영어학원에 갔다.
그리고 태권도에 갔다.
2014.12.05 20:05:52 *.77.221.120
하핫 내일 뷔페에 간다 아싸 치폴라!!!
스파게티 피자 흑 맛잇겟다 하하 설렌다
그리고 오늘 믿었던 친구에게 6번?인가 배신당햇다
절대로 그친구의 말을 믿지 않겟다 그럼 10000+10000
2014.12.05 20:13:47 *.237.31.78
아하! 그 홈플에 있는거
운 좋으면 퐁듀 먹을 수 있는데
2014.12.08 21:13:04 *.77.221.120
먹엇지롱
2014.12.05 20:36:42 *.237.31.78
하아...오늘 영어학원이 끝나고 편의점에 가서 에티켓이라고 뭔 필름같은 걸 샀다.
한번 먹어봤더니 입안이 엄청 자극을 받고 매웠다.
알고 보니 페퍼민트 맛이었다.
지금도 입안이 얼얼한데 그냥 반사적으로 한번더 먹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안돼!!!
2014.12.05 21:16:29 *.187.193.118
오늘은 체육쌤 마지막 날이였다.
그래서 희주와 같이 별을 접어포장해서 드렸더니 감동이라고 하셨다.
선물을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함을 느낀다.
2014.12.06 08:15:29 *.229.25.39
오늘은 체육선생님의 마지막날이다.
오신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가시니 슬프다.
다시 돌아오시면 좋겠다.
2014.12.07 18:55:56 *.238.134.38
흑 오늘은 체육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이다ㅠㅠ
이제부터는 교과서로 체육을 한다
너무너무 슬프고 채원이의 시 완전 잘지은거같다
2014.12.07 21:46:44 *.178.122.173
오늘 체육선생님이 간다.
이제 교과서로 한다.
슬프다.
2014.12.07 23:07:28 *.243.29.180
오늘은 체육선생님 마지막 날이다
슬프다
가지마세요!
2014.12.08 08:06:02 *.229.25.24
체욱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을 했다.
슬펐다.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2014.12.08 18:21:45 *.70.157.11
오늘 체육선생님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재밌었는데
또 오셨으면 좋겠다.
2014.12.12 23:14:03 *.119.83.158
오늘은 이홍연선생님과의 마지막이다.
대신 다음에 우리학교에 놀러 오시기로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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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가 아프다.
그냥 집에서 쉬고 싶다.
다행이도 숙제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시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