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별로 한게없었다....
내일모레가 영어학원가는날이다.
오늘은 숙재를 좀 해놔야지.
2016.09.05 17:41:46 *.18.194.143
오늘은 음악시간에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소설을 읽었다
장르는 내가 조금 싫어하는 장르였지만 재밌었다
2016.09.05 20:05:59 *.235.60.119
오늘은 한것이 없었다.
드디어 목요일부터 수련회다. 그치만 문제가 하나있다.
앙! 숙제띠!
2016.09.05 20:12:18 *.9.5.69
피구대회가 끝나니 너무 바쁘다
학교끝나고 수학학원갔다가 영어학원갔다가 피아노학원갔다가,,
갔다오니 수학,영어숙제에다가 독도조사에다가 일기까지.. 오늘 난 여기서 무덤을 파야겠다
2016.09.05 20:44:14 *.50.93.124
수련회가 목요일 앞으로 다가와서 설레긴하지만 지금은 좋을께 없다.
숙제도 많고 숙제도 많다.
빨리 수련회를 가고싶다.
2016.09.05 20:56:57 *.168.144.97
나는 오늘 큰 일이 났다
내일이 독서논술 대회인데 책을 않 읽었기 대문이다.
어덕하지??
2016.09.05 21:39:49 *.47.173.148
이번주에 수련회를 간다
너무 설랜다
빨리 가고싶다
2016.09.05 22:01:37 *.99.10.231
오늘 숙제가 너무 많다
영어숙제도 해야 하고
대한민국 독도교과서도 읽지 못해서
독도에 대한 조사도 해야 한다
2016.09.05 22:35:55 *.117.139.13
구몬을 많이 밀렸다.
망.했.다......
안돼아애애!!
2016.09.05 22:40:06 *.178.207.172
이번주에 수련회를간다.
정말 기대된다.
빨리 가는 날이 됬으면 좋겠다.
2016.09.05 22:50:29 *.136.20.204
나는오늘 과학시간에
버섯의 효모의 대해 조사했다.
찾기가 힘들었다.
2016.09.06 08:34:46 *.178.233.36
오늘 플부랑 피구부 과자파티를 했는데 애들이 하나도 안치우고 갔다
그래서 남아서 치우고 갔다 그것땜에 학원도 늦었다
쌤한테 혼났다
2016.09.06 08:34:47 *.178.233.36
2016.09.06 08:45:16 *.11.14.219
내일은 논술대회(?)이다.
책은 읽는데 조금밖에 못읽었다.
낼 모레 글피가 수련회다.
448
447
446
445
444
443
442
441
440
439
438
437
436
435
434
433
432
431
430
429
오늘은 음악시간에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소설을 읽었다
장르는 내가 조금 싫어하는 장르였지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