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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뭔가 묘하다
뭔가에 정신이없었던거같았다
나쁘진않았다
2014.09.18 17:39:12 *.178.122.173
오늘지우개도장을 만들었다.
망쳤다.
슬프다.
2014.09.18 18:02:23 *.98.195.5
괜찮음 ㅋ
2014.09.18 18:20:35 *.77.221.120
닉네임 뭔가 끌림 ㅋ
2014.09.19 08:00:06 *.98.195.5
노래에서 딴이름 ㅋㅋ
2014.09.18 18:08:30 *.50.93.45
오늘 지우개 도장을 만들었다.
많이는 못했다.
그래서 나도 슬프다
2014.09.18 18:25:23 *.77.221.120
오늘 누군가 무엇을 나에게 주엇다
고맙다 그리고 배고파서 어묵을먹고 학원에갔다
심심 하다,,,,,,,,,,
2014.09.18 18:49:47 *.117.59.116
지우개 도장을 만들었다.
3밖에 못했다.
그런데 1개는평평하게 안 해서 망쳤다.
2014.09.18 19:51:05 *.229.25.39
오늘은 방과후를 했다.
조금 늦게 끝났다.
그래도 괜찮았다.
2014.09.18 19:59:01 *.229.25.24
동아리 활동을 했다.
배드민턴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다음에 더 잘하고 싶다.
2014.09.18 20:13:33 *.130.142.136
오늘 도장을 만들었다.
난 8개를 만들었다.
짱 재밋었다.
나중에 집에서 또 하고싶다.
2014.09.18 20:16:20 *.238.133.81
오늘은...이도형 전번을 땄다
지난번에 걔가 먼저 따가서 나도 땄닼ㅋ
근데 이도형이 늦게와서 학원에서 대따 심심했다
그래서 잠왔다
2014.09.19 07:59:39 *.98.195.5
맨날 팀팀팀팀오빠가 갑이지
이러던데????????????????
어떻게 생겼으면그럼?(아직 미련남음?)
2014.09.18 20:49:25 *.7.54.121
오늘은 뭔가 아주 정신이 없었다
오늘 동아리축구빼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너무 정신없는 하루였다~~~~~~^(00)^
2014.09.18 20:52:43 *.238.216.27
오늘은 도장만들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하고싶진않다
2014.09.18 21:26:06 *.77.221.13
오늘은 지우개로 도장을 만들었다.
내꺼하고 예빈이꺼 까지 잘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2014.09.18 21:30:31 *.235.151.45
오늘은 동아리시간때 거북선을 만들었다.
자꾸자꾸 부셔졌다.
짜증났다.
2014.09.19 08:13:54 *.238.138.39
오늘은 지우개 도장을 만들었다.
못 만들었다.
근데 채윤이가 도와줬다.
2014.09.26 17:43:11 *.70.157.11
오늘 지우개도장을 만들었다.
다만든 다음에 청소서비스를 했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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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지우개도장을 만들었다.
망쳤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