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세줄쓰기

조회 수 2014 추천 수 0 2015.02.16 18:03:29

오늘은 독감에서 거의 해방되었다.

너무 지독하게 괴롭혔다.

나도 이제 몸 좀 잘 관리해야겠다


채연

2015.02.16 18:32:13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 말하는 물건을 빨리 가져오는 게임을 했다.

집안을 뛰어다니며 물건을 가져오느라 힘들었고 내가 졌고 19개의 물건을 가져다놔야 해서 귀찮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16 19:20:28
*.237.31.78

며칠 전부터 속이 울렁거렸다.

속은 울렁거리는데 설사나 구토는 하지 않았다.(휴...다행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다.

민경

2015.02.16 19:39:28
*.223.48.49

트레이더스의 피자를 먹었다.

닭강정이랑은 비교도 안됬다.

그리고 아까 우산을 쓰다가 손잡이를 부러뜨렸다.

우산이 너무 약한것 같다.

안시현

2015.02.16 20:44:23
*.240.200.77

오늘 학원을 갔다왔다.

이제 부터 숙제를 해야 한다.

비가 오니 기분도 찜찜한 하루이다.

염채윤

2015.02.17 01:37:19
*.70.26.134

오늘은 할일이 별로없었다.

아침에는 학교를 갔다왔다.

학교를가니까 선생님괴친구들이 생각났다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397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1870
448 8.29.월 [15] 정의로운태환 2016-08-29 1740
447 7워어얼4아일 [4] 최지성 2016-07-04 1739
446 9/5 [13] jenny13 2016-09-05 1738
445 4/5 [16] jenny13 2016-04-05 1737
444 3/30 [15] jenny13 2016-03-30 1737
443 2015.2.1 일요일 [14] 최소망 2015-02-01 1736
442 11.22.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1-22 1736
441 16.10.11 [16] jenny13 2016-10-11 1736
440 3/18일 불금!!! [11] jenny13 2016-03-18 1735
439 16.11.10.목 [15] ㅎㄷㅇ 2016-11-10 1733
438 7.11.월 [11] 정의로운태환 2016-07-11 1733
437 2월 23일 월요일 [3] 마이티데빌 2015-02-23 1733
436 12월 5일 금요일 세줄쓰기 [16] 뿡뿡이 2014-12-05 1733
435 10.17.월 [14] jenny13 2016-10-17 1731
434 9.28 수 [14] 배민지 2016-09-28 1731
433 과자집 만든날 [16] 연수 2016-04-29 1730
432 4월16일모교일 [1] 성권짱 2015-04-16 1730
431 16.9.6.화 [10] ㅎㄷㅇ 2016-09-06 1726
430 2016/10/13 금요일 [16] 채은 2016-10-14 1725
429 2016.3.8 [16] 김민주 2016-03-08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