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모교일 세줄쓰기

조회 수 2523 추천 수 0 2014.09.25 16:04:45

오늘 음악시간에 노래를불렀다

너무 열창한거같다

그리고 준우랑 우리집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끗 


★친구★

2014.09.25 17:56:25
*.77.221.120

오늘 치호와 놀고 집에간다음 같이 학원에가서

분식을먹고 헤어졋다

다음에도 치호와 놀아야겟다

JeJus

2014.09.26 08:08:07
*.98.195.5

ㄷㄷ ㅏ ㄹ ㅏ ㅎ ㅏ ㅈ ㅣ 마 ㅋㅋ

JSH

2014.09.25 18:00:17
*.229.25.39

오늘은 수익 성적이 나왔다.

나쁘지 않다.

성적이 나빠도 사실 나는 상관없다.

채연

2014.09.25 19:07:08
*.117.59.116

피아노 숙제를 28번이나 했다.

아직 12번이나 남았다.

내일 학교 끝나고 쳐야 겠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09.25 19:09:15
*.7.15.19

오늘은  발록이랑 분식먹고

헤어졌다

아주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발록이랑  많이   놀아야겠다

JeJus

2014.09.26 08:08:17
*.98.195.5

발록ㅋㅋㅋㅋ

다다

2014.09.25 19:20:31
*.119.83.158

학교에서 수익 성적이 나왔다.

약분이나, 문제를 제데로 안 봐서 틀렸다.

앞으로는 문제를 꼼꼼히 읽어봐야 겠다.

황유빈

2014.09.25 19:24:14
*.229.25.24

미숤간에 신문을 만들었다.

시간안에 끝내서 다행이다.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

handsomeboy

2014.09.25 19:32:02
*.7.15.19

오늘 학교끝나고 축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해야겠다.

박수연

2014.09.25 19:34:24
*.77.221.13

 미술을 했다.

신문을 만들었다.

글씨를 작게 써야겠다.

안얄랴줌

2014.09.25 19:36:07
*.130.142.136

오늘 수학학원에 세빈이가 왔다.

우리반 이었다. 좋았다.

그리고 끝나고 같이 놀수있어서 더 좋다.

ashley

2014.09.25 20:07:05
*.40.151.31

내일 모레 우리 사촌동생 돌잔치다 그러다보니

우리 엄마 아빠가 대개 빠쁘시다.

지금도 삼촌들과 통화중이다

달링내꺼^^

2014.09.25 20:53:22
*.235.151.45

오늘은 떠나신 수학선생님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기분최고다.

아무근거없이 모든 전화번호를 뒤져서 찾은 것이다.

기분짱짱!!

정주환

2014.09.25 21:09:34
*.238.216.27

오늘은 동아리가없었다

끝나고추구를했다

재미있었다

드에에에

2014.09.25 22:06:39
*.50.93.45

오늘은 몸이 마비된 것 같다.

조금만 앉아있어도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든걸까?

안시현

2014.09.25 22:57:32
*.238.138.39

오늘은 학원에 갔다.

수학학원은 왠지 모르게 디게 재미있다.

또 가고 싶다

유토피아레이

2014.09.26 17:51:54
*.70.157.11

딱히 쓸건없고

할말만 하겠다.

뭐하지?

☆Tim오빠가갑이지★

2014.09.28 20:22:19
*.238.133.81

오늘은 신문을 만들었다

카툰뉴스였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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