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밤 늦게 까지 할일을 하지않아도 될 것같다.
왜냐하면 할일을 거의 다끝냈기 때문이다.
벌써 선생님이 보고싶고 친구들이 보고싶다ㅠㅠ
2015.02.16 18:22:26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날씨가 따뜻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2015.02.16 19:37:11 *.223.48.49
계속 집에서 놀았다.
너무 심심했다.
놀거리를 찾아봐야 겠다.
2015.02.17 13:37:43 *.237.31.78
오늘은 아빠랑 또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상급에서 이제는 탈 수 있었다.
그런데 폐장을 앞두고 있어선지 승차장에 깔려있던 눈이 거의 없다.
2015.02.18 08:23:46 *.229.25.39
오늘은 동생들이 왔다.
와서 자고 갔다.
재미있었다.
11월 28일 금요일 [25]
11월 26일 수요일 세줄쓰기 [36]
2015년2월19일목요일 [3]
7.13.수 [8]
3월9일 수요일 ㅋ [16]
2016.9.29 [11]
12.7 수 [11]
4/11 [13]
11월 6일 목요일 [7]
10.24.월
3/23일 물 수요일~ [18]
12월 5일 금요일 세줄쓰기 [16]
10.5.수 [11]
3/3학교에서. . . [2]
2014년10월11일토요일 [14]
2014년8월21일목요일 [12]
2015년1월15일목요일 [12]
3월3일 화요일 [2]
7/6 [7]
2014년10월19일일요일 [18]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날씨가 따뜻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