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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름끼치는 꿈을 꿨다
꿈은 이렇다 염채윤,안시현,송민경,이진성,홍국영,나 이렇게 학교에서
누군가의 핸드폰으로 무서운걸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귀신이 쫓아와서 창문으로 뛰쳐내렸다
근데 다음날 학교에서 나는 계속 울었다 ㅋㅋㅋㅋ
근데 그게 슬펐나본지 깨서도 이불안에서 조금 울었다
수정:어제 영화 명량을 봤다 스토리는 명량대첩을 주제로 했다 최민식이라고 이순식 역할을 한사람 눈빛이 멋있었다
오늘 시골에서 돌아오자마자 친구들이 랑 카톡을했다
그리고 세줄쓰기 컴백 ㅅㄱ
오늘 또 교회를 안갔다.
다음주도 못갈텐데.......
한달 후 쯤 갈것같다.
할게없다
짜증난다
심심하다
오늘은 기분이 좋다.
신난다.
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