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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빠랑 집에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계속 놀고 싶지만 이따가 학원을 가야한다. ㅠㅠ
2015.02.17 18:01:56 *.117.59.116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유빈 다혜와 파자마 파티를 했다.
유빈이가 감기 아니면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많이 못 놀아서 많이 아쉽다.
무서운 이야기 책도 읽고 피자, 과자 먹고 고양이 놀아주기 등 정말 재미있었다.
2015.02.21 18:03:09 *.237.31.78
오늘은 금요일에 오시는 아빠가 명절로 올라오신다.
내일이면 할머니댁에 갈 것이다.
근데 조금 속이 울렁거린다.
2015.02.23 00:15:31 *.165.40.58
학원에서 시험을 봤다.
전에 배운건데 까먹어서 어려웠다.
복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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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책도 읽고 피자, 과자 먹고 고양이 놀아주기 등 정말 재미있었다.